가까운 곳에서 일어난 일이라면 목격자도 많을 듯..
번호판 보신분도 계셨을 텐데, 개인이 아니라면 회사이름이라도..
정말 어처구니 없는 일임다..
명백한 살인행위인데, 도주라니..
부디 라이더분 크게 다치시지 않았으면 좋겠네요..
그리고, 도로주행시엔 헤드셋 착용은 자제해야 할 듯..
저도 작년까진 귀도 시리고 해서 음악도 듣고 귀보온도 할려고
헤드셋을 썻었는데, 다행히 도로구간이 없어서 다행이었지만요..
날도 춥기 때문에 약한 추돌사고에도 크게 다치는 경우가 있으니
도로를 이용해서 출퇴근 하시는 라이더분들은 조심하셔야 겠네요..
차량운전하시는 분들도 횡단보도 안전선이나 황색신호는 지켜주시면
좋겠더군요..
바쁘다는 핑계로, 잘못된 운전습관으로 인해 보행자 및 라이더들은
불안하게 하는 것이 현실이니..
한템포 늦게 여유있는 운전도 정신건강에 좋은데 말임다..
암튼, 그 뺑소니 택시는 꼭 잡혔으면 하네요.. 꼬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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