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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건을 보고 쓰릴을 느낄때..

treky2003.12.23 18:31조회 수 346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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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끝내주는군요...
머리카락이 쭈빗쭈빗 스면..
전구가 켜지면서...
'바로 이거다' 라고 외칠때....

마치 바라고 기대 했던 공상의 재품이 현실화 됬을때..
그느낌 끝내줍니다...

오늘 스캐너를 보고...흥분을 감추지 못한 트랙키....

peace in 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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