풀페이스 노래 부르고......... 스키장 고글을 풀페이스에 입혔더니.. 겨울엔 무자게 따닷하겠으나... 여름이 벌써 심오히 걱정이 되오나니... 마누라 왈... "이래야 하나?" 음.. 갑자기 말문이 막힘.. 보기에도 틈이 없어 보입니다... ㅋㅋ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