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자요...
제 형님께서도 회사일로 뉴욕에 갔더랬는데,,
우연히 길을 가는데 저만치서 동양인 여자 몇몇이 오더래요.
옆을 스치는데,,,생각해보니 사촌형님 형수님 같아서..
(가튼 서울에 살면서도 얼마 뵙지는 못한 상태)
어!!!,,,혹시,,,??
...
..
맞더래요.
연수일로 뉴욕에 오셨다는......우연히 만난거죠.
>세상 참 좁지 않나요...?
>
>저희 가족이 연변 과기대에 계신 삼촌을 뵈러 갔을때...2001년이었죠.
>삼촌 동료 교수분들을 쭉 만나뵈다가...어머니까서 갑자기...
>"어머, 너 xx 아니니?"
>.
>.
>.
>.
>어머니께서 20년동안 연락한번 못하시고 계시던 옛날 고등학교 동창분이
>교수분들 중 한명의 아내이셨고, 그 자신마저 옛날의 꿈을 따라서
>지금 그곳의 미술 교수로 계셨던 겁니다....^^*
>
>허허...
제 형님께서도 회사일로 뉴욕에 갔더랬는데,,
우연히 길을 가는데 저만치서 동양인 여자 몇몇이 오더래요.
옆을 스치는데,,,생각해보니 사촌형님 형수님 같아서..
(가튼 서울에 살면서도 얼마 뵙지는 못한 상태)
어!!!,,,혹시,,,??
...
..
맞더래요.
연수일로 뉴욕에 오셨다는......우연히 만난거죠.
>세상 참 좁지 않나요...?
>
>저희 가족이 연변 과기대에 계신 삼촌을 뵈러 갔을때...2001년이었죠.
>삼촌 동료 교수분들을 쭉 만나뵈다가...어머니까서 갑자기...
>"어머, 너 xx 아니니?"
>.
>.
>.
>.
>어머니께서 20년동안 연락한번 못하시고 계시던 옛날 고등학교 동창분이
>교수분들 중 한명의 아내이셨고, 그 자신마저 옛날의 꿈을 따라서
>지금 그곳의 미술 교수로 계셨던 겁니다....^^*
>
>허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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