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 참 좁지 않나요...?
저희 가족이 연변 과기대에 계신 삼촌을 뵈러 갔을때...2001년이었죠.
삼촌 동료 교수분들을 쭉 만나뵈다가...어머니까서 갑자기...
"어머, 너 xx 아니니?"
.
.
.
.
어머니께서 20년동안 연락한번 못하시고 계시던 옛날 고등학교 동창분이
교수분들 중 한명의 아내이셨고, 그 자신마저 옛날의 꿈을 따라서
지금 그곳의 미술 교수로 계셨던 겁니다....^^*
허허...
저희 가족이 연변 과기대에 계신 삼촌을 뵈러 갔을때...2001년이었죠.
삼촌 동료 교수분들을 쭉 만나뵈다가...어머니까서 갑자기...
"어머, 너 xx 아니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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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께서 20년동안 연락한번 못하시고 계시던 옛날 고등학교 동창분이
교수분들 중 한명의 아내이셨고, 그 자신마저 옛날의 꿈을 따라서
지금 그곳의 미술 교수로 계셨던 겁니다....^^*
허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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