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을 두번 죽이는 일이라며.. -_-;;
넘 야한가요?
전 646쓰는데도 계단 내려오는데 점점 발이 미끄러지는걸 느끼는데.. 우어... 그 공포는 장난이 아니더군요.
안되겠다 싶어 브레이크에서 손 놓고 그냥 두두둑~ 마지막 땅에 착지하는순간 오른발 미끄덩~
엉덩이를 폭! 찔리며 안도의 한숨.. -_-;;
다시는 클릿에 운동화로는 계단 탈 용기가 안납니다. 한 5,6개 짜리면 몰라도.. ㅜ.ㅜ
넘 야한가요?
전 646쓰는데도 계단 내려오는데 점점 발이 미끄러지는걸 느끼는데.. 우어... 그 공포는 장난이 아니더군요.
안되겠다 싶어 브레이크에서 손 놓고 그냥 두두둑~ 마지막 땅에 착지하는순간 오른발 미끄덩~
엉덩이를 폭! 찔리며 안도의 한숨.. -_-;;
다시는 클릿에 운동화로는 계단 탈 용기가 안납니다. 한 5,6개 짜리면 몰라도..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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