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서핑하다가 웃겨서요..;;

멋대루야2003.12.25 12:01조회 수 680댓글 0

    • 글자 크기


원래 이런거 잘 안올리는데.. --a 재미있네요.. ^_^;;

같이 웃어요~!






우 워허- 워허우허어

요! 어험-

비 , 솜2 , 주댕이게리 , 두알 더 , 드럽긴 , 헐.. , Ye!

후~~~~~( 빈대! 돈 대 ! )~~~~~~~(윌쓰턹)
윌쓴 놈- 윌쓴 놈- 얼마잃었셔- 허!

니 솔찍하나 돈은 되- 난 좀- 되
이모 소리를 듣는 것도 좋은데
왜 너네 Mom은 웃지도않고
나으리 맘대로 (오나라~♪) 누룽지-

난 입원해도 사망할 수 있는데
난 너 Mom 보면 항복할수 있는데
두려운 내 밥까지 밥 푸라는건지
왜 까기 시른 날 떠미는지

사장님꺼라고- 니꼬있어 (니꺼있어)
니 밥이 아닌걸- 아이고- 있어 (마님꺼-)
너만이 사망할 사람- (쳐죽으란말..)
밥 풨니? 만두다- 날 수 있어 (날수있어)

거- 민물어도 잡을수도 있는데
나 살아가는 니마음 ( 여보~ 해주면)
아줌마를 위해- 내주고 싶은
(하이)힐 들이 너무 많이 있는데?

사각일꺼라고 믿고있어
이 밤이 아닌걸 (이밤이아닌걸..)
날고 있어 (난 날고 있는데-)
너, 막 이사장 딸 사샥- 찾아가란말
아픔이와도 다 할수 있어 (하아아알-수있어)

rap)
여!
지금 오징어 수가 없는 너의 아픔은
니 개털 지켜주란 하늘의 뜻 그 개놈이든-
내가 숲 속 깊은 곳 새로워진 너의 이름
널 깎아 이제 지켜볼 수 이따위 개 오! 치키뿡-
나 없이 오늘하루도 살 수 없다는 걸 알어
이 개똥아란 말- 그런 말 하지말어-
글씨도 못보는널 위해 난 또 올포유-
내 마누라 새삼 그 누구보다 난 잘 알어

4번이라고만 꼭 밀어줘(오! 밀어줘)
너의 하버드는 (너-의 하버드는) 내 나름대로-
( 싸요 배- 싸요 배- 싸요 배 배 배 )
너 마누라 사랑할 자신 아직까지 나
너 의사랑 방금 나왔다고..

허~~~~~~~~~훠어! (발악)



싹다 밀꺼라고 ( 때~~~~~~~~~~~~~~ ) 밀고있어 (때-헤!)
니 탓이 아닌걸 알고 있어 (워워워)
더많이 샤워할 ( 안 밀어 줘요 아줌마?아줌마..)
사람 찾아가란말( 난 아프게 막 밀지 않아 )
바쁜 니맘도 다 ( 우으으- 우윽-!) 알수 있어(Ye~ 뷁! me-....)




    • 글자 크기

댓글 달기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드디어 복구했습니다. 와일드바이크 심폐소생의 변!39 Bikeholic 2019.10.27 2921
188082 raydream 2004.06.07 387
188081 treky 2004.06.07 362
188080 ........ 2000.11.09 175
188079 ........ 2001.05.02 187
188078 ........ 2001.05.03 216
188077 silra0820 2005.08.18 1474
188076 ........ 2000.01.19 210
188075 ........ 2001.05.15 264
188074 ........ 2000.08.29 271
188073 treky 2004.06.08 263
188072 ........ 2001.04.30 236
188071 ........ 2001.05.01 232
188070 12 silra0820 2006.02.20 1565
188069 ........ 2001.05.01 193
188068 ........ 2001.03.13 226
188067 물리 님.. 이 시간까지 안 주무시고 .. 물리 쪼 2003.08.09 215
188066 물리 님.. 이 시간까지 안 주무시고 .. 아이 스 2003.08.09 245
188065 글쎄요........ 다리 굵은 2004.03.12 540
188064 분..........홍..........신 다리 굵은 2005.07.04 712
188063 mtb, 당신의 실력을 공인 받으세요.4 che777marin 2006.05.31 1505
첨부 (0)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