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옷~ 토론토와 벤쿠버를 ㅡ,.ㅡ 느무 무리하시는거 아네요?
가끔 고속도로에보믄 길옆으로 가방잔뜩메고 가시는분들 있던데..
대단하신듯. 집에돌아갈때 쯤이면 공중부양도 할수있을듯.. 헛헛
어째든.. 취향나름이지만 이런 스타일조쵸~ 따듯해져서
빨리 반바지 입었음 조케따~
>ㅎㅎ 캐나다 사는 사람으로서 읽고만 있을수 없어 한마디...
>
>캐나다 서부 (브리티시 컬럼비아) 쪽은 록키산맥땜시 험한 산악지대라서
>자전차 타기에는 딱 좋은 곳이랍니다 ㅎㅎㅎㅎ
>졸업여행때 뱅쿠버-토론토 도전해볼 계획...ㅎㅎㅎ
>(저랑 친한 여기 학교 음악선생님이 이미 몇달전 여름에 이룩하셨답니다....)
>
>저는 동부에 살지만 토론토를 벗어나 고속도로 타고 한 두시간 올라가면
>올림픽 개최를 고려?던 만큼 험한 언덕이 많이 나옵니다.
>(거의 다 오프죠...ㅋㅎㅎㅎㅎ)
>3월에 눈녹으면 휑하니 올라가보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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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끔 고속도로에보믄 길옆으로 가방잔뜩메고 가시는분들 있던데..
대단하신듯. 집에돌아갈때 쯤이면 공중부양도 할수있을듯.. 헛헛
어째든.. 취향나름이지만 이런 스타일조쵸~ 따듯해져서
빨리 반바지 입었음 조케따~
>ㅎㅎ 캐나다 사는 사람으로서 읽고만 있을수 없어 한마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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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서부 (브리티시 컬럼비아) 쪽은 록키산맥땜시 험한 산악지대라서
>자전차 타기에는 딱 좋은 곳이랍니다 ㅎㅎㅎㅎ
>졸업여행때 뱅쿠버-토론토 도전해볼 계획...ㅎㅎㅎ
>(저랑 친한 여기 학교 음악선생님이 이미 몇달전 여름에 이룩하셨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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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동부에 살지만 토론토를 벗어나 고속도로 타고 한 두시간 올라가면
>올림픽 개최를 고려?던 만큼 험한 언덕이 많이 나옵니다.
>(거의 다 오프죠...ㅋㅎㅎㅎㅎ)
>3월에 눈녹으면 휑하니 올라가보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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