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에 티비에서 유럽(인지 미국인지)의 잔차 배달원들 얘기가 나오더군요.
거긴 워낙에 교통체증이 심해서 잔차 만큼 빨리 배달이 가능한 수단이 없다는
뭐 그런 얘기 였습니다.
(더해서 점심식사인지 저녁식사인지.. 연료비조로 면세가 된다고도 하데요--)
근데 거기 보면 윗 사진 마냥 차를 잡고 달리는 라이딩 스타일이
자주 눈에 띄이더군요. --; 차주들은 싫어하지만 어쩌지 못 한다고들..
(싫어도 어쩌겠습니까.. 밀어 붙여서 사고낼 수도 없고;)
사고로 죽어나가는 배달원들이 많다는 얘기도 나왔습니다만..
뭐 다들 좋아서 탄다고 하니.. ^^
>내용과 상관 없이,,, 물론 글 쓰신 분은 위의 사진과 관계가 없죠..
>그냥 특이해서 올리시겠지만...만일 제가 운전 하는데..저런식으로 잔차타면
>그냥.....정말.... 확~ ...저런 사진은 대부분의 잔차생활하시는 분에게 누가 되고 자전거의 용도를 매도하는 것입니다..(현실에 없는 연출된 장면으로 믿겠습니다.)
거긴 워낙에 교통체증이 심해서 잔차 만큼 빨리 배달이 가능한 수단이 없다는
뭐 그런 얘기 였습니다.
(더해서 점심식사인지 저녁식사인지.. 연료비조로 면세가 된다고도 하데요--)
근데 거기 보면 윗 사진 마냥 차를 잡고 달리는 라이딩 스타일이
자주 눈에 띄이더군요. --; 차주들은 싫어하지만 어쩌지 못 한다고들..
(싫어도 어쩌겠습니까.. 밀어 붙여서 사고낼 수도 없고;)
사고로 죽어나가는 배달원들이 많다는 얘기도 나왔습니다만..
뭐 다들 좋아서 탄다고 하니.. ^^
>내용과 상관 없이,,, 물론 글 쓰신 분은 위의 사진과 관계가 없죠..
>그냥 특이해서 올리시겠지만...만일 제가 운전 하는데..저런식으로 잔차타면
>그냥.....정말.... 확~ ...저런 사진은 대부분의 잔차생활하시는 분에게 누가 되고 자전거의 용도를 매도하는 것입니다..(현실에 없는 연출된 장면으로 믿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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