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 김영민 입니다 저는 어제 꼭두 새벽까지 자전거를 탔습니다 .. 저.. 삼막사 아시죠? 제가 그 조카예요 놀라셨나요 저는 초등학교 4학년이기때문에 많이 자야하는데.. 글쎄 새벽 4시까지.. 힘들어 죽을뻔 저 앞으러 많이 사랑해주세요.. 2003년 12월 25일 영민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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