굳이 나쁘게 볼 일은 아닌듯..
언어 또한 시대나 세대와 더불어 생성되고, 성장한다고 봅니다..
첨 생겨났을 당시의 언어도 지금과 같은 시련(?)을 겪어을 것입니다..
하지만 현재는 표준어가 되어진 언어(말)들이 많지요..
컴퓨터 통신상에서 사용되어지는 언어가 가장 큰 예라고 보여집니다..
모든 사람들이 유창(?)하게 타이핑을 할 줄 안다면 얼마나 좋을까요..
현실은 녹녹하지 않기에 이른바 편법이 등장하였으니 바로
언어를 짧게 줄여쓰는 것입니다, 흔히 은어니, 약어니 하는 것들이
생겨나게 된다는 거죠..
국문학 시간에도 다룬적이 있는 문제이지만, 부정적인 시각보다는
생성되어지는 언어의 한부류가 아닐까 생각합니다..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