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공사가 100% 안전하게 수송해 준다면 그 만큼 대가를 받겠지요.
지금도 특송화물로 이용하면 안전은 보장되는 걸로 알고 있어요.
그러나 대학생등, 부유층아닌 바이커들을 위한 포용성을 고려하면
현재의 불 완전성을 개인의 철저한 사전 준비로 수용할 수 밖에 없다고 봅니다.
지난달에 제주를 갔다오면서 약간의 피해를 입기도 했지만 지금 생각해 보면 이 또한 더 준비가 철저했다면 피해를 줄일 수도 있었던 일이 었습니다.
실 예를 들어 속도계와 깜박이등을 미리 빼가지고 갔다면 마운트가 부서지는 일은 없었을 것 아닙니까?
다음 페이지는 그 동안 잔차여행을 정리해 놓은 것이어서 여러분께 좋은 참고가 될것입니다.
http://home.megapass.co.kr/~bae106/index.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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