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치 열혈청년같던 카리스님....^^; 역시 글에서 느껴지던 그 강렬한 에너지가 그대로 느껴지더군요 왈바..정말 좋은 곳이지요?..바다같습니다 파도위에 둥실 둥실 떠 있으면 이 곳 저곳의 좋은 분들도 만나게 되고... 처음의 만남이 좋은 인연으로 발전되기를 기대합니다 오늘 밤을 새운 바람에 영양가없는 모습 보여 드려 죄송하구요 어느 푸른 산자락에서 카리스님의 궁뎅이를 보며 페달 밟을 날을 기다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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