뭔가를 오해하고 계신듯 합니다.
이곳의 자전거 매니아들만 자전거를 지하철에 싣고 다니자는게 아니잖습니까?
어린 학생들이나 여성들, 그리고 일반 생활자전거를 이용하는 자전거인구가
더 많습니다.
그들이 모두 자전거를 가지고 지하철을 이용하기 위해 바퀴를 분리해서 다녀야
하는건 아니죠.
님께서 말씀하신 '귀차니즘'의 문제가 아니라, 자전거 이용자의 편의를 고려하지 않는
정부와 지하철공사, 도시철도공사의 정책문제 입니다.
이곳의 자전거 매니아들만 자전거를 지하철에 싣고 다니자는게 아니잖습니까?
어린 학생들이나 여성들, 그리고 일반 생활자전거를 이용하는 자전거인구가
더 많습니다.
그들이 모두 자전거를 가지고 지하철을 이용하기 위해 바퀴를 분리해서 다녀야
하는건 아니죠.
님께서 말씀하신 '귀차니즘'의 문제가 아니라, 자전거 이용자의 편의를 고려하지 않는
정부와 지하철공사, 도시철도공사의 정책문제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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