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리하고 나서 바쿠랑 프레임이랑 같이 겹쳐 놓으면 도장 벗겨집니다.
디스크의 경우는 뒤집어서 장시간 이동시 오일이 샐 수 있고 뒷드레일러를 분리하지 않고 프레임을 아래로 향하는 경우 드레일러가 휠 수 있습니다. 디스크 사이에는 아답터를 끼워놓지 않으면 나중에 패드를 억지로 벌려야 하구요. 가장 문제는 무지하게 무겁다는 겁니다. 즉, 잔거가방을 들고다니는 것은 어디 여행갈때나 가능한 얘기라는 겁니다.
디스크의 경우는 뒤집어서 장시간 이동시 오일이 샐 수 있고 뒷드레일러를 분리하지 않고 프레임을 아래로 향하는 경우 드레일러가 휠 수 있습니다. 디스크 사이에는 아답터를 끼워놓지 않으면 나중에 패드를 억지로 벌려야 하구요. 가장 문제는 무지하게 무겁다는 겁니다. 즉, 잔거가방을 들고다니는 것은 어디 여행갈때나 가능한 얘기라는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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