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현재 3년동안 전철을 통해 자전거를 이송해왔지만 별로 큰 문제를 발생하거나 제지를 받아온적이 없습니다
물론 여러분이 다 잘아시겠지만 전동차 운전석쪽 마지막이나 첫량에 잔차를 실어나르는건 기본일거구요.사실 앞바퀴와 뒷바뀌를 뺀후 프레임 따로 들고 탄다면 그리 큰 문제가 없다는겁니다
특히!!! 사람이 많은 시간대를 피해야하는것은 기본이구요 외국의 경우에도 러시아워를 피하는것은 기본상식일것입니다.
저도 자전거를 타기전까지 전철역사를 마음대로 돌아다니거나 전철에 함께 승차하는분들 보면 사실 이해가 안간게 사실입니다
심지어는 인라인이나 킥보드조차도 못들어오게하는게 사실이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제가 잔차를 타기 시작하니 반드시 이동방법은 필요한데 마땅한 대안이 전철이었습니다..그렇다면 예전의 기억을 되살려보건데 최대한 다른분에게 피해를 주지 않고 탈수 있는 방법은 분리라는 사실입니다
자전거분리해서 전동차에 타면 사람들 신기해하면 신기해하지 짜증 내시는분 한분도 보지 못한듯합니다
지금은 전철당국에 아무리 이야기해도 그분들이 이해 가능한일이 아니라는것이 또한 큰문제입니다
지금 전철은 개선해야할 사항이 한두가지가 아닙니다, 안전시설뿐만 아니고 최우선적인 장애우에 대한 시설조차 부족한것이 현실입니다 이러한 문제들이 해결된다하여도 자전거보다 우선순위에 두어야할것들이 너무나 많다는것입니다.어린이와 노약자의 이송거리를 짧게 해줄수 있는 시설을 비롯하여 정말 개선해야할 문제들이 산적한 현행전철의 현실에서 자전거를 공식적으로 승차할수 있도록 시설을 보수하고 안전문제까지 책임질수있는 대안을 마련한다는것은 에산 기획 및 집행담당자가 볼때 차선의 사업과 비교할때 논리와 현실성이 많이 처진다는것이 문제입니다.
그리고 사실 전철을 이용해 자전거를 이동하는분이 그리 많지 않은것이 현실이며 특히 어린이나 노약자 혹은 여성이 옮기는것을 단 한번도 본적이 없다는것입니다.
특히 자전거 분리하면 자전거 망가진다는 말 무척 이기적인 생각입니다, 산을 타도 쉽게 망가지지 않도록 만들어진 엠티비가 전철이송할때 망가진다는 이유로 분리하기는 싫다는건 논고의 가치가 없다는 생각입니다.
전철로 자전거 옮기는 경우 많아야 한달에 두어번인듯합니다
그나마 분리해서 타면 묵인해주는 현실인데 현재의 상황에서 이를 강하게 밀고나간다면 오히려 이에 대한 법규제만 강해지리라는 사견입니다.
조금은 귀챦고 번거롭더라도 1.5만원짜리 자전거가방이 안장가방에 큰거엔 다들어갑니다, 잠간 자전거도 살필겸해서 분리승차하는것이 다른승객들에게도 피해를 주지 않을뿐더러 나 자신도 떳떳해진다는 이야기였습니다
오히려 아무리 이야기해도 먹혀들지않을 전철승차문제보다는 길거리마다 만들어져 있는 자전거도로위에 적치되어 있는 각종상가의 물품이나 노점상들이 자전거도로위를 피해 적재하거나 장사할수 있도록 강하게 계도해주십사하는 문제나 한강 중량천등지의 자전거 도로가 안전하고 온전히 자전거도로로 활용될수 있도록 자전거/인라인/행인통행규칙등을 만들어 계도하여 주기를 청원하는것이 지금의 현실로는 타당하다는 의견을 말씀 드립니다.
요즘 티비등을 통해 엠티비가 소개되면서 오도된 부분[고가의 사치품]으로 인해 중고잔차타기도 참 눈치보이는 현실에서는 시기상조라는 말입니다
석류가 아무리 고와 보여도 때가 이르지 않으면 그맛을 볼수 없듯이 조금씩 조금씩 변하는 사회규범에 따라 주장해야할 내용과 미루어두어야할 내용이 따로 잇슴을 우리는 그동안의 생활에서 축적된 경험을 통해서 배워 왔습니다
저도 역시 자전거를 가지고 눈치안보고 전철/ 혹은 버스, 택시등을마음놓고 탈수있는날을 고대하고 있는 사람입니다.
또한 이런서명운동이 언제인가는 반듯이 이루어져야 한다는데 동감하는 사람입니다
즐라하시길...
>안녕하십니까 일단 홀릭님 결혼 진심으로 축하드리구여 결혼식때 가보았어야 하는데 그러지못해서 정말 죄송합니다....
>아직 홀릭님을 한번도 뵌적은 없지만 같은 동호회원으로써 정말 죄송하게 생각합니다...
>그럼 본론으로 들어가서 저에대해서는 아실분은 알고계시겠지여...
>저는 왈바아뒤 사일로를 사용하는 지건영 이라고 합니다...
>왈바 여러분이라면 한번쯤은 여기저기 눈치보면서 지하철에 잔차를 들고 타보셨을 겁니다...
>저도 여러번 그렇게 해보았고 역무원들에게 잔소리도 마니 들었었습니다...
>열분들도 아시다시피 다른 선진국들은 지하철 뿐만 아니라 버스에도 잔차를 실을 수 있게 되어 있지요...
>그런데 유독히 우리나라는 지하철 이용 시민의 안전상의 문제라는 그런 말도 안되는 이유로 지하철에 잔차를 싣지 못하게 되어있습니다...
>앞으로 주5일제근무가 시행되고 그에따를 레저문화가 급부상 하는 이 시점에서 이런 잘못된 정부의 방침은 바로 잡아져야 하겠기에 이렇게 글을 올립니다..
>그러려면 평소대로 말만 많이 하지말고 잔차를 타는 우리가 직접 나서야겠기에
>온라인으로라도 서명운동을 하자는것입니다....
>더이상 다른말은 길게하지 않겠습니다... 열분들 모두 공감하고 계시는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맘같아선 제가 주축이 되어서 이 운동을 하고싶지만 열분들중에 혹시나 절 못믿으셔서 개인정보를 주시지 못하실분이 계시리라 생각해(당연히 저라도 한번쯤은 망설일겁니다...)홀릭님께 이렇게 건의 드립니다....
>홀릭님께서 앞장서서 해주시면 다른분들도 일반 회원인 제가 하는것보다 운영자이신 홀릭님께서 하시는게 회원분들이 더욱더 믿을 수 있고 많이 참여해주실거라 생각됩니다...
>만일 홀릭님께서 바쁘시거나 여타 다른 이유로 하지 못하신다면 저라도 앞장서서 하겠습니다...
>이렇게 서명운동을 해서 서울 시장님이나 나아가서 청와대에 건의를 한다면 무시하지 못할겁니다....
>저는 우리 왈바분들과 나아가서 잔차를 타는 모든분들이 뭉치면 충분히 힘이 있다고 생각됩니다...
>여기 왈바뿐만 아니라 다른 동호회 홈피에도 이런 건의의 글을 올리겠습니다...
>그럼 열분들께서 많이 도와주셔서 일반 사회에서 잔차를 타는 우리의 입지를 굳히는 계기가 될 수 있으면 정말 감사하겠습니다...
>그럼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열분들의 많은 참여 부탁드립니다...
물론 여러분이 다 잘아시겠지만 전동차 운전석쪽 마지막이나 첫량에 잔차를 실어나르는건 기본일거구요.사실 앞바퀴와 뒷바뀌를 뺀후 프레임 따로 들고 탄다면 그리 큰 문제가 없다는겁니다
특히!!! 사람이 많은 시간대를 피해야하는것은 기본이구요 외국의 경우에도 러시아워를 피하는것은 기본상식일것입니다.
저도 자전거를 타기전까지 전철역사를 마음대로 돌아다니거나 전철에 함께 승차하는분들 보면 사실 이해가 안간게 사실입니다
심지어는 인라인이나 킥보드조차도 못들어오게하는게 사실이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제가 잔차를 타기 시작하니 반드시 이동방법은 필요한데 마땅한 대안이 전철이었습니다..그렇다면 예전의 기억을 되살려보건데 최대한 다른분에게 피해를 주지 않고 탈수 있는 방법은 분리라는 사실입니다
자전거분리해서 전동차에 타면 사람들 신기해하면 신기해하지 짜증 내시는분 한분도 보지 못한듯합니다
지금은 전철당국에 아무리 이야기해도 그분들이 이해 가능한일이 아니라는것이 또한 큰문제입니다
지금 전철은 개선해야할 사항이 한두가지가 아닙니다, 안전시설뿐만 아니고 최우선적인 장애우에 대한 시설조차 부족한것이 현실입니다 이러한 문제들이 해결된다하여도 자전거보다 우선순위에 두어야할것들이 너무나 많다는것입니다.어린이와 노약자의 이송거리를 짧게 해줄수 있는 시설을 비롯하여 정말 개선해야할 문제들이 산적한 현행전철의 현실에서 자전거를 공식적으로 승차할수 있도록 시설을 보수하고 안전문제까지 책임질수있는 대안을 마련한다는것은 에산 기획 및 집행담당자가 볼때 차선의 사업과 비교할때 논리와 현실성이 많이 처진다는것이 문제입니다.
그리고 사실 전철을 이용해 자전거를 이동하는분이 그리 많지 않은것이 현실이며 특히 어린이나 노약자 혹은 여성이 옮기는것을 단 한번도 본적이 없다는것입니다.
특히 자전거 분리하면 자전거 망가진다는 말 무척 이기적인 생각입니다, 산을 타도 쉽게 망가지지 않도록 만들어진 엠티비가 전철이송할때 망가진다는 이유로 분리하기는 싫다는건 논고의 가치가 없다는 생각입니다.
전철로 자전거 옮기는 경우 많아야 한달에 두어번인듯합니다
그나마 분리해서 타면 묵인해주는 현실인데 현재의 상황에서 이를 강하게 밀고나간다면 오히려 이에 대한 법규제만 강해지리라는 사견입니다.
조금은 귀챦고 번거롭더라도 1.5만원짜리 자전거가방이 안장가방에 큰거엔 다들어갑니다, 잠간 자전거도 살필겸해서 분리승차하는것이 다른승객들에게도 피해를 주지 않을뿐더러 나 자신도 떳떳해진다는 이야기였습니다
오히려 아무리 이야기해도 먹혀들지않을 전철승차문제보다는 길거리마다 만들어져 있는 자전거도로위에 적치되어 있는 각종상가의 물품이나 노점상들이 자전거도로위를 피해 적재하거나 장사할수 있도록 강하게 계도해주십사하는 문제나 한강 중량천등지의 자전거 도로가 안전하고 온전히 자전거도로로 활용될수 있도록 자전거/인라인/행인통행규칙등을 만들어 계도하여 주기를 청원하는것이 지금의 현실로는 타당하다는 의견을 말씀 드립니다.
요즘 티비등을 통해 엠티비가 소개되면서 오도된 부분[고가의 사치품]으로 인해 중고잔차타기도 참 눈치보이는 현실에서는 시기상조라는 말입니다
석류가 아무리 고와 보여도 때가 이르지 않으면 그맛을 볼수 없듯이 조금씩 조금씩 변하는 사회규범에 따라 주장해야할 내용과 미루어두어야할 내용이 따로 잇슴을 우리는 그동안의 생활에서 축적된 경험을 통해서 배워 왔습니다
저도 역시 자전거를 가지고 눈치안보고 전철/ 혹은 버스, 택시등을마음놓고 탈수있는날을 고대하고 있는 사람입니다.
또한 이런서명운동이 언제인가는 반듯이 이루어져야 한다는데 동감하는 사람입니다
즐라하시길...
>안녕하십니까 일단 홀릭님 결혼 진심으로 축하드리구여 결혼식때 가보았어야 하는데 그러지못해서 정말 죄송합니다....
>아직 홀릭님을 한번도 뵌적은 없지만 같은 동호회원으로써 정말 죄송하게 생각합니다...
>그럼 본론으로 들어가서 저에대해서는 아실분은 알고계시겠지여...
>저는 왈바아뒤 사일로를 사용하는 지건영 이라고 합니다...
>왈바 여러분이라면 한번쯤은 여기저기 눈치보면서 지하철에 잔차를 들고 타보셨을 겁니다...
>저도 여러번 그렇게 해보았고 역무원들에게 잔소리도 마니 들었었습니다...
>열분들도 아시다시피 다른 선진국들은 지하철 뿐만 아니라 버스에도 잔차를 실을 수 있게 되어 있지요...
>그런데 유독히 우리나라는 지하철 이용 시민의 안전상의 문제라는 그런 말도 안되는 이유로 지하철에 잔차를 싣지 못하게 되어있습니다...
>앞으로 주5일제근무가 시행되고 그에따를 레저문화가 급부상 하는 이 시점에서 이런 잘못된 정부의 방침은 바로 잡아져야 하겠기에 이렇게 글을 올립니다..
>그러려면 평소대로 말만 많이 하지말고 잔차를 타는 우리가 직접 나서야겠기에
>온라인으로라도 서명운동을 하자는것입니다....
>더이상 다른말은 길게하지 않겠습니다... 열분들 모두 공감하고 계시는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맘같아선 제가 주축이 되어서 이 운동을 하고싶지만 열분들중에 혹시나 절 못믿으셔서 개인정보를 주시지 못하실분이 계시리라 생각해(당연히 저라도 한번쯤은 망설일겁니다...)홀릭님께 이렇게 건의 드립니다....
>홀릭님께서 앞장서서 해주시면 다른분들도 일반 회원인 제가 하는것보다 운영자이신 홀릭님께서 하시는게 회원분들이 더욱더 믿을 수 있고 많이 참여해주실거라 생각됩니다...
>만일 홀릭님께서 바쁘시거나 여타 다른 이유로 하지 못하신다면 저라도 앞장서서 하겠습니다...
>이렇게 서명운동을 해서 서울 시장님이나 나아가서 청와대에 건의를 한다면 무시하지 못할겁니다....
>저는 우리 왈바분들과 나아가서 잔차를 타는 모든분들이 뭉치면 충분히 힘이 있다고 생각됩니다...
>여기 왈바뿐만 아니라 다른 동호회 홈피에도 이런 건의의 글을 올리겠습니다...
>그럼 열분들께서 많이 도와주셔서 일반 사회에서 잔차를 타는 우리의 입지를 굳히는 계기가 될 수 있으면 정말 감사하겠습니다...
>그럼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열분들의 많은 참여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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