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그냥 재미있게 읽으면서 우리를 웃겨주려고 이렇게 많은 글씨를 어떻게 타자 첫는지 존경스럽다 생각하며 웃었습니다.(제 실력으로는 두시간 정도...)
대부분 많은 사람들이 그냥 웃고 지나갈 것이며 그렇게 하고 있습니다.(현재기준으로 163명중 한명만이 이견이 있었네요)
평소에도 웃기고 재미난 소리 많이하던 엑수젠님이라 한번 만나보고 싶어했고 회원들을 위해 좋은일도 많이 하는것 같아서 또한번 뵙고 싶었습니다.
그러나 이번 경우에는 조금 민감하게 받아 들여질수 있는 사안 이기도 한것 같습니다. 관련 업계라든가 특히 경쟁사 에서는...
엑수젠님! 세상만사가 대어지는 잣대에따라서 그 의미는 언제든지 변할수 있는거 아닐까요? 반대 입장을 말한분들도 그럴수 있다고 생각하시고 포용해 주시고 재미있는 엑수젠님의 글들을 계속 볼 수 있었음 좋겠습니다.
대부분 많은 사람들이 그냥 웃고 지나갈 것이며 그렇게 하고 있습니다.(현재기준으로 163명중 한명만이 이견이 있었네요)
평소에도 웃기고 재미난 소리 많이하던 엑수젠님이라 한번 만나보고 싶어했고 회원들을 위해 좋은일도 많이 하는것 같아서 또한번 뵙고 싶었습니다.
그러나 이번 경우에는 조금 민감하게 받아 들여질수 있는 사안 이기도 한것 같습니다. 관련 업계라든가 특히 경쟁사 에서는...
엑수젠님! 세상만사가 대어지는 잣대에따라서 그 의미는 언제든지 변할수 있는거 아닐까요? 반대 입장을 말한분들도 그럴수 있다고 생각하시고 포용해 주시고 재미있는 엑수젠님의 글들을 계속 볼 수 있었음 좋겠습니다.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