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대체 자전거의 전철 승차와 장애인, 노약자 기반시설이 왜 얽혀야 하는지 설명을 해주시겠습니까?
제가 장애인 편의 시설을 만들지 말라고 했습니까? 아니면 자전거 관련 시설을 먼저 만들라고 했습니까?
그리고, 1일 자전거 승차인원이 0.5대도 안된다는건 도대체 무슨 근거에서 나온 말씀이신지요?
그런 통계가 있기는 있습니까?
현재 자전거 승차를 금지하고 있는 상황이고, 그럼에도 불구하고 저는 자주 싣고 다니는 편이니 님께서는
혼자생각으로 그런 수치를 산출해내신것 같군요.
안전사고 얘기를 하셨는데 지하철 관련 안전사고는 자전거 승차를 허용하고 있지 않는 지금 까지도 끊임없이
발생하고 있습니다. 사고나니까 하지마라 하는것 보다는 관련 규정과 안전 교육을 더 강화하는것이
맞다고 보지는 않으세요? 지하철 공사가 안전사고로 책임을 져야할일이 있다면 그걸 왜 님께서 걱정하세요?
"자전거를 연계교통수단으로 하자는것은 자동차와 똑같다"구요?
이 말씀은 정말 어이가 없군요. 님께선 자전거를 왜 타시는지, 자전거를 왜 친환경 교통수단이라고 얘기하는지
먼저 알아보시기를 권합니다.
"자전거는 어차피 처음부터 연계교통수단이 될수없는 한계를 가졌다"구요?
그 한계는 누가 만들어낸것입니까? 자전거 타는 사람들입니까?
아니죠. 숨막히는 자동차 중심의 교통문화가 만들어 낸것이죠. 스스로 그렇게 자기 한계를 드러내실 필요는
없지 않을까요?
석류가 덜 익었다느니 한계절 더 남았다느니 하는 부적절한 비유로 상황을 껴맞추려 하지 마세요.
도대체 님께서 말씀하시는 석류가 잘 익는 계절은 언제 입니까?
기다리지 마세요. 님같은 분께 그 계절은 돌아오지 않을테니까요.
끝으로 동참하지 못하실 거라면 그냥 가만히 계시는게 돕는것 아닐까요? 도대체 님께서 주장하시는게 무엇입니까?
누구를 아니면 무엇을 위해 무슨 말씀을 하고 싶은건가요?
>전철역별 장애우 및 노약자 평균기반시설[2003년 8월 현재]
>역당 1일 지하철 이용 장애우 수 : 평균 52명
>역별 장애우 휠체어리프트수 : 평균 0.4대
>역별 노약자용 에스칼레이터 : 평균 1.5대
>역별 노약자용 엘리베이터 : 평균 0.3대
>
>..예 이렇습니다
>1일 자전거승차인원 0.5대도 안되는 환경에서 전차승차를 위해 기반시설 만들고 자시고 할 겨를 현재 없을것입니다..장애우와 노약자를 위한 기반시설 완충에도 2012년까지 점진적 확충이 지하철공사의 대 난제입니다...한계절 더 남았다는 이야기에 공감합니다
>
>하루 한대도 이용하지 않을 잔차이송을 위해 그분들이 무얼할수 있겠습니다....한계절 더 남았다는 이야기에 공감합니다
>
>업구가든 지구가든 잔차주인 맘대루 가게하자..이러다 만일 안전사고나믄 지하철공사 책임입니다..지하철공사에도 관리소흘이 적용된다는거죠.....한계절 더 남았다는 이야기에 또 공감합니다
>
>그리고 자전거는 근거리 이동수단이지 장가리 이동수단이 아닙니다..장거리 이동이래야 산탈일이나 혹은 장기로드하실일터 그건 개인이 운송수단에 대한 대안을 만들어야 한다는것입니다
>
>저아랫분 말처럼 기존에 만들어져있는 자전거도로나 정비하고 관리해서 그나마 만들어진 잔차도로 원활하게 이용할수 있도록 개도해달라 힘 쓰는게 현실적으로 타당하다 봅니다
>
>꼭필요한 분이시라면 자전거분리해서 타고 다니시는게 이런저런일보다 맘편하다고 생각됩니다 그나마 바뀌라도 분리해서 들구 대기믄 말이없는 시점인데 외려 현시성없는 주장해보았자 관심밖이었던일들이 현실루 대두되면 정말 법규제만 강화될만한 그런 시기라는거지요
>
>자전거를 연계교통수단으로 하자는것은 자동차와 똑같스니다 가까운 전철역까지만 자동차 타구가구 전철역주차장에 차 파킹한후 전철타구 출근하자는거지 전철역까지 자가용타구가서 전철타믄 내리실역에 자동차 가져다 준다는게 아니라는거지요
>
>자전거는 어차피 처음부터 연계교통수단이 될수없는 한계를 가지고 있습니다
>전철을 타고 연계교통수단을 이용할 정도의 거리라면 무척 먼거리일터 전철역까지 잔차타구 가서 원하는곳까지 전철루 간후 연계수단이 대중교통 이용하는게 정석 아닐런지..
>
>현재 하루 자전거운송인원 1명도 안되는 전철역의 현실에서보면 소귀에 경읽기 보다 더 무리수라는 생각입니다
>
>저 아랫분말대로 석류의 달콤한 맛을 보려면 아직은 한계절정도는 더남았다는 말이 공감이 갑니다
제가 장애인 편의 시설을 만들지 말라고 했습니까? 아니면 자전거 관련 시설을 먼저 만들라고 했습니까?
그리고, 1일 자전거 승차인원이 0.5대도 안된다는건 도대체 무슨 근거에서 나온 말씀이신지요?
그런 통계가 있기는 있습니까?
현재 자전거 승차를 금지하고 있는 상황이고, 그럼에도 불구하고 저는 자주 싣고 다니는 편이니 님께서는
혼자생각으로 그런 수치를 산출해내신것 같군요.
안전사고 얘기를 하셨는데 지하철 관련 안전사고는 자전거 승차를 허용하고 있지 않는 지금 까지도 끊임없이
발생하고 있습니다. 사고나니까 하지마라 하는것 보다는 관련 규정과 안전 교육을 더 강화하는것이
맞다고 보지는 않으세요? 지하철 공사가 안전사고로 책임을 져야할일이 있다면 그걸 왜 님께서 걱정하세요?
"자전거를 연계교통수단으로 하자는것은 자동차와 똑같다"구요?
이 말씀은 정말 어이가 없군요. 님께선 자전거를 왜 타시는지, 자전거를 왜 친환경 교통수단이라고 얘기하는지
먼저 알아보시기를 권합니다.
"자전거는 어차피 처음부터 연계교통수단이 될수없는 한계를 가졌다"구요?
그 한계는 누가 만들어낸것입니까? 자전거 타는 사람들입니까?
아니죠. 숨막히는 자동차 중심의 교통문화가 만들어 낸것이죠. 스스로 그렇게 자기 한계를 드러내실 필요는
없지 않을까요?
석류가 덜 익었다느니 한계절 더 남았다느니 하는 부적절한 비유로 상황을 껴맞추려 하지 마세요.
도대체 님께서 말씀하시는 석류가 잘 익는 계절은 언제 입니까?
기다리지 마세요. 님같은 분께 그 계절은 돌아오지 않을테니까요.
끝으로 동참하지 못하실 거라면 그냥 가만히 계시는게 돕는것 아닐까요? 도대체 님께서 주장하시는게 무엇입니까?
누구를 아니면 무엇을 위해 무슨 말씀을 하고 싶은건가요?
>전철역별 장애우 및 노약자 평균기반시설[2003년 8월 현재]
>역당 1일 지하철 이용 장애우 수 : 평균 52명
>역별 장애우 휠체어리프트수 : 평균 0.4대
>역별 노약자용 에스칼레이터 : 평균 1.5대
>역별 노약자용 엘리베이터 : 평균 0.3대
>
>..예 이렇습니다
>1일 자전거승차인원 0.5대도 안되는 환경에서 전차승차를 위해 기반시설 만들고 자시고 할 겨를 현재 없을것입니다..장애우와 노약자를 위한 기반시설 완충에도 2012년까지 점진적 확충이 지하철공사의 대 난제입니다...한계절 더 남았다는 이야기에 공감합니다
>
>하루 한대도 이용하지 않을 잔차이송을 위해 그분들이 무얼할수 있겠습니다....한계절 더 남았다는 이야기에 공감합니다
>
>업구가든 지구가든 잔차주인 맘대루 가게하자..이러다 만일 안전사고나믄 지하철공사 책임입니다..지하철공사에도 관리소흘이 적용된다는거죠.....한계절 더 남았다는 이야기에 또 공감합니다
>
>그리고 자전거는 근거리 이동수단이지 장가리 이동수단이 아닙니다..장거리 이동이래야 산탈일이나 혹은 장기로드하실일터 그건 개인이 운송수단에 대한 대안을 만들어야 한다는것입니다
>
>저아랫분 말처럼 기존에 만들어져있는 자전거도로나 정비하고 관리해서 그나마 만들어진 잔차도로 원활하게 이용할수 있도록 개도해달라 힘 쓰는게 현실적으로 타당하다 봅니다
>
>꼭필요한 분이시라면 자전거분리해서 타고 다니시는게 이런저런일보다 맘편하다고 생각됩니다 그나마 바뀌라도 분리해서 들구 대기믄 말이없는 시점인데 외려 현시성없는 주장해보았자 관심밖이었던일들이 현실루 대두되면 정말 법규제만 강화될만한 그런 시기라는거지요
>
>자전거를 연계교통수단으로 하자는것은 자동차와 똑같스니다 가까운 전철역까지만 자동차 타구가구 전철역주차장에 차 파킹한후 전철타구 출근하자는거지 전철역까지 자가용타구가서 전철타믄 내리실역에 자동차 가져다 준다는게 아니라는거지요
>
>자전거는 어차피 처음부터 연계교통수단이 될수없는 한계를 가지고 있습니다
>전철을 타고 연계교통수단을 이용할 정도의 거리라면 무척 먼거리일터 전철역까지 잔차타구 가서 원하는곳까지 전철루 간후 연계수단이 대중교통 이용하는게 정석 아닐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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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하루 자전거운송인원 1명도 안되는 전철역의 현실에서보면 소귀에 경읽기 보다 더 무리수라는 생각입니다
>
>저 아랫분말대로 석류의 달콤한 맛을 보려면 아직은 한계절정도는 더남았다는 말이 공감이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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