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쩜 이리도 글을 잘쓰십니까..... 한편의 자서전을 읽는 듯한 느낌 입니다... 아~~세발용달차...짐자전거...정말 ...자체가 생존이었던 시간들... 제아버님..정말 고생하셨지요....눈물이 고이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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