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A에서 늘 보던 @@
어느날 부터 서서히 안 보이시던데...
반갑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2003년 시작이 몇일 않된거 같은데
>벌써 2004년이네
>(글 쓸적 아직도 간간히 2002년으로 착각하고 쓰는데 걱정이다.)
>
>사람 평균생명을 기준으로 1년씩 바뀌면 좋을거 같은데..
>전세계 평균 나이가 얼마나 될까?
>70?
>60?
>
>60곱하기365은 21360일?
>
>그냥 날짜로 해도 큰 문제 없을거 같은데..
>이러면 나이란 계념도 사라질거 같고
>연말만 되면 땅을 치며 통곡(?) 하는 사람들도 줄어들거 같은데?
>(나이 한살먹는게 뭐 그리 큰일이라고 왜 그렇게 시끄러운지.. 쩝쩝쩝)
>
>2004년에는 뭘 하면서 놀아야 하나?
>
>2003년에는 방구석에만 뒹굴다가 지나간거 같은데..
>
>2004년에는 2003년보단 많이 돌아다닐까?
>
>아이구~
>김밥3줄을 한밤중에 먹었더니 가죽이 땡긴다. -.-;;
>야식을 좀 줄여야 겠는데 이게 왜 이렇게 않되는지.. 쩝쩝쩝
>겨울도 얼마 남지 않아서 겨울잠에서 깨어날 준비도 해야 하구먼
>몸둥아리가 이리도 둔해져서야.. 쩝쩝쩝
>
>2004년에는 2003년 보다 바쁜 한해 되길 바랍니다.
>해피 1월 1일 ^_^
어느날 부터 서서히 안 보이시던데...
반갑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2003년 시작이 몇일 않된거 같은데
>벌써 2004년이네
>(글 쓸적 아직도 간간히 2002년으로 착각하고 쓰는데 걱정이다.)
>
>사람 평균생명을 기준으로 1년씩 바뀌면 좋을거 같은데..
>전세계 평균 나이가 얼마나 될까?
>70?
>60?
>
>60곱하기365은 21360일?
>
>그냥 날짜로 해도 큰 문제 없을거 같은데..
>이러면 나이란 계념도 사라질거 같고
>연말만 되면 땅을 치며 통곡(?) 하는 사람들도 줄어들거 같은데?
>(나이 한살먹는게 뭐 그리 큰일이라고 왜 그렇게 시끄러운지.. 쩝쩝쩝)
>
>2004년에는 뭘 하면서 놀아야 하나?
>
>2003년에는 방구석에만 뒹굴다가 지나간거 같은데..
>
>2004년에는 2003년보단 많이 돌아다닐까?
>
>아이구~
>김밥3줄을 한밤중에 먹었더니 가죽이 땡긴다. -.-;;
>야식을 좀 줄여야 겠는데 이게 왜 이렇게 않되는지.. 쩝쩝쩝
>겨울도 얼마 남지 않아서 겨울잠에서 깨어날 준비도 해야 하구먼
>몸둥아리가 이리도 둔해져서야.. 쩝쩝쩝
>
>2004년에는 2003년 보다 바쁜 한해 되길 바랍니다.
>해피 1월 1일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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