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들도 한번 주변을 돌아보세요. 무신경 속에 한때는 자신이 아끼고 좋아하고 사랑했던 물건들이 먼지낀체로 구석에 박혀 있을지 모르니깐요.... 으흠~ 문학의 향기가 느껴지는 글입니다 핫핫! 화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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