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릴적 초등학교 3학년때 할하버지가 타시던 잔차에 올라타서 패달질 했다고 하루종일 동내를 돌아다닌 기억이 납니다...
그 자전거 타다가 뒷 드레일러 망가져서 자전거 붙잡고 눈물 질질 흘리던 기억도 있고 난생 처음으로 잔차를 도둑맞아서 2틀을 눈물 흘리면서 동내 방내 돌아다니면서 잔차를 찾아다닌 기억도 생각납니다.
지금 생각해보면 다 추억이지요..
최근 들어서 깨닳은건대 제가 아주 나쁜 버릇이 두개가 생긴것을...
하나가 지극히 제 자신만 안다는 것과 또 다른 하나는 잔차를 알게 되면서 자꾸 제눈이 제 잔차 보다는 남들이 타는 좀더 비싼 좀더 좋은 잔차를 바라보게 되어버렸다는 것입니다...
지금 들어 생각해보니 제가 좀 창피스럽습니다. 계속 비싸고 좋은것만 바라보면서 제 잔차를 타면서 한숨 쉬던것이...
다른 사람들도 몇몇은 저와 같을 꺼라는 생각이 듭니다. 머든지 좋은것이 있으면 좋겠지요. 차도 bmw나 페라리 벤츠 같은 좋은 차에 좋은 집에 살면서 자기가 가진것을 다 가지면서 남들보다 우월하다는 생각에 빠지는것이요...
이제는 제가 좀더 제가 가진 물건에 애착을 가지도록 노력을 해야 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여러분들도 한번 주변을 돌아보세요. 무신경 속에 한때는 자신이 아끼고 좋아하고 사랑했던 물건들이 먼지낀체로 구석에 박혀 있을지 모르니깐요....
그 자전거 타다가 뒷 드레일러 망가져서 자전거 붙잡고 눈물 질질 흘리던 기억도 있고 난생 처음으로 잔차를 도둑맞아서 2틀을 눈물 흘리면서 동내 방내 돌아다니면서 잔차를 찾아다닌 기억도 생각납니다.
지금 생각해보면 다 추억이지요..
최근 들어서 깨닳은건대 제가 아주 나쁜 버릇이 두개가 생긴것을...
하나가 지극히 제 자신만 안다는 것과 또 다른 하나는 잔차를 알게 되면서 자꾸 제눈이 제 잔차 보다는 남들이 타는 좀더 비싼 좀더 좋은 잔차를 바라보게 되어버렸다는 것입니다...
지금 들어 생각해보니 제가 좀 창피스럽습니다. 계속 비싸고 좋은것만 바라보면서 제 잔차를 타면서 한숨 쉬던것이...
다른 사람들도 몇몇은 저와 같을 꺼라는 생각이 듭니다. 머든지 좋은것이 있으면 좋겠지요. 차도 bmw나 페라리 벤츠 같은 좋은 차에 좋은 집에 살면서 자기가 가진것을 다 가지면서 남들보다 우월하다는 생각에 빠지는것이요...
이제는 제가 좀더 제가 가진 물건에 애착을 가지도록 노력을 해야 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여러분들도 한번 주변을 돌아보세요. 무신경 속에 한때는 자신이 아끼고 좋아하고 사랑했던 물건들이 먼지낀체로 구석에 박혀 있을지 모르니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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