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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맞이 중 까치를 보다!

MUSSO-TDI2004.01.02 13:47조회 수 287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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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해맞이 보러 황령산 사자봉에 올라 해를 보는데

그 높은 봉우리에....까치 한마리가 멋지게 제 머리위로 나르는것이

정말 꿈에서도 볼수없는 정말 정말 환상적인 신기함이였어요

기억이 아직도 생생합니다~^^


근데 놀라운것이

까치가 방가운 손님을 몰고온다고 들었는데..

아 정말 정말... 놀랍고 신기햇었어요


서울에 이모가 계시는데 저녁에 내려오신게 아닙니까!!

약속도 미리 안잡으시고 마음내키어 부산으로 오셧다는데 +_+

서울이모 오시고 곧 창원이모오시고...

제가 미리 몰랏던 사실이였지만...

정말 정말 방가운 이모들과 글구 이모딸들 (큰딸은 저와 동갑 ^^)

모처럼 즐거운 시간을 보냈었어요

그리고 용돈도 엄청 많이 받았고용 ^___^

까치...의 행운

정말 놀라워요^^

왈바분들도 항상 행운과 행복 그리고 맑은웃음이 가득하길 바라겟습니다

새해 복 마니 마니 받으셔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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