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기서 잘못치면 강북강변도로 달리는 자동차에 까지 공이 날라갈텐데;;;
대책이있나 몰겠군요.
연습장인가?
> 모처럼 올라간 하늘공원 그 쓰임세(업힐용..)과 기념비적인 의미....
>하지만, 그 옆의 노을공원은 골프장으로 만든다.....역시 "탁상공론"
>아니, 9홀 짜리 미니 골프장..추억의 영화에서나 봤을 듯한...입안자분들 중에 옛날의 추억을 떠 올리시는 분이 계셨나 보지요...유료화(20,000원~35,000원)
>
> 차라리 자전거 전용공원으로 만들면 어떨까요...?
>다운힐장과 크로스컨트리 트랙..트라이얼장과 가운데는 인라인 전용장...
>이건 제 꿈에 불과한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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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끽해야 몇십명이 즐길 골프장을 주말과 주중의 수천의 라이더들이 즐길 수 있는 자전거 전용공원으로 만들면 어떨까요...? 우리 서민들은 골프보다는 자전거가 더 어울리는데.... 대통령님은 뭘보고 계시는지...?
>이명박시장님은 이 사실을 알고 계시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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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의 공상에 불과 할지도 모르지만, 생태공원+자전거공원 왠지 서로가 일맥이 통하는 것 같은 이 느낌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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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근데 골프장 만들면 치러 가실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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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술적인 면에서 골프장만이 유일하게 만들 수 있는 것이라는데요...글세요...골프장이 자전거 트랙보다 더 우월한 기술적 이점은 무엇일까요...납득이...노을공원은 또 하늘공원과 완전히 다른가요(땅밑이요..)..? 하늘공원에서는 자전거타도 메탄이 폭발한다든가 하는 걱정은 안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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