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글을 하느냐 업글 할 돈으로 완차를 하나 중고로 싸게 사서
이 부품 저 부품 활용하느냐?
정말 원초적인 고민을 하고 있습니다.
트렉 4300 얼마전에 업글을 해준 뒤의 기쁨도 잠시
아..업글만 안 했어도 그 돈에 얼마 보태서 ....
이런 생각이 끊이질 않네요.
그도 그럴 것이 허접 50CM고속드랍 재밌다고 막 하다가
뒷 림 정렬해도 계속 휘고 있고
앞샥 RST CAPA TL과 허접 핸들바 조합은 주행시 손목,손바닥에
언제나 강한 여운(?)을 남겨주고 있고...
휠셋과 샥의 업글 유혹을 도저히 떨쳐버릴 수가 없습니다.
탈 때마다
"바꿔야지..바꿔야지.." 저도 중얼거리고 있음을 느낍니다.
샥+휠셋 무난한 수준으로 업글 한 다 해도 40만원정도는 소요될 것 같고..
(517OR 618CD 레볼루션 XT허브정도?)
샥은 중저가 중고모델 20만원정도.
XC 70% 널널프리 30%정도의 바이크를 꾸미는 것이 지금 목표인데
여행용 겸 수련용 바이크가 지금 트렉 4300이라서
정말 부셔지도록 타고 있는 중입니다.
하나하나 업글해 가면서 성능의 차이를 몸으로 느끼는 것도 정말
큰 배움이자 즐거움이지만
머니..를 생각하면 정말 중고완차의 유혹을 떨쳐버릴 수가 없네요.
에이..요새 중고완차는 왜 이리 싼거여~~
중고마켓을 안 보려고 왈바접속을 안 하려고도 했으나...
왈바뽕의 영향으로 하루에 한 번이라도 왈바에 들어오지 않으면
손발이 덜덜 떨리는 증상이 일어난다는..
업글 병..업글 병..저는 남의 얘기인 줄 만 알았는데..
잔차를 타다 보니 정말 필요에 의해 업글에 대한 간절한 소망이
일어나는 군요.
(샥.휠셋.브레이크.핸들바.싯포스트.안장.크랭크..)
아-아- 누가 나 좀 말려줘요~
초보의 넋두리 겸 하소연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이 부품 저 부품 활용하느냐?
정말 원초적인 고민을 하고 있습니다.
트렉 4300 얼마전에 업글을 해준 뒤의 기쁨도 잠시
아..업글만 안 했어도 그 돈에 얼마 보태서 ....
이런 생각이 끊이질 않네요.
그도 그럴 것이 허접 50CM고속드랍 재밌다고 막 하다가
뒷 림 정렬해도 계속 휘고 있고
앞샥 RST CAPA TL과 허접 핸들바 조합은 주행시 손목,손바닥에
언제나 강한 여운(?)을 남겨주고 있고...
휠셋과 샥의 업글 유혹을 도저히 떨쳐버릴 수가 없습니다.
탈 때마다
"바꿔야지..바꿔야지.." 저도 중얼거리고 있음을 느낍니다.
샥+휠셋 무난한 수준으로 업글 한 다 해도 40만원정도는 소요될 것 같고..
(517OR 618CD 레볼루션 XT허브정도?)
샥은 중저가 중고모델 20만원정도.
XC 70% 널널프리 30%정도의 바이크를 꾸미는 것이 지금 목표인데
여행용 겸 수련용 바이크가 지금 트렉 4300이라서
정말 부셔지도록 타고 있는 중입니다.
하나하나 업글해 가면서 성능의 차이를 몸으로 느끼는 것도 정말
큰 배움이자 즐거움이지만
머니..를 생각하면 정말 중고완차의 유혹을 떨쳐버릴 수가 없네요.
에이..요새 중고완차는 왜 이리 싼거여~~
중고마켓을 안 보려고 왈바접속을 안 하려고도 했으나...
왈바뽕의 영향으로 하루에 한 번이라도 왈바에 들어오지 않으면
손발이 덜덜 떨리는 증상이 일어난다는..
업글 병..업글 병..저는 남의 얘기인 줄 만 알았는데..
잔차를 타다 보니 정말 필요에 의해 업글에 대한 간절한 소망이
일어나는 군요.
(샥.휠셋.브레이크.핸들바.싯포스트.안장.크랭크..)
아-아- 누가 나 좀 말려줘요~
초보의 넋두리 겸 하소연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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