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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친구를 기억해 주셔서...

cyclepark2004.01.05 21:33조회 수 151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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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따까리요!)
기억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
(얼마 전 득남을 해서 요즘 정신이 없답니다 ^^;;)

지금 자전거는 전보다 좋아졌지만, 예전에 넘쳤던 열정은 많이 줄어든 것 같습니다...
그때가 참 좋았습니다 ^^
(날짱님, 제킬님과 함께 먹었던 일식, 일본에 가서도 기억이 날 겁니다 ^^)

가기 전에 라이딩을 한번 꼭 하고 가고 싶었으나, 저의 게으름으로 큰 후회 거리를 남기게 되었네요...

제킬님,
그동안 격려해 주시고, 많은 도움주신 것, 진심으로 감사드리구요, _._
올 한해 가정과 직장이 언제나 좋은 일로만 가득하기를 바라겠습니다!

그럼 다음에 더욱 좋은 모습으로 뵙기를 원하며,
늘 건강하세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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