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에잠실가는길 (아마 아산병원앞 다리밑 의자에서)
저는 그땐 차마 실력이 안되는관계로 아는체도 못하고 지나쳤네요..
-_-요즘은 조금시늉은하는데-_-;;;어반 정말 얼굴에 철판쫙깔고
하지않는한 좀 간담을서늘케한다는....저도 단독 어반을해봤는데-_-;;;
아주그냥 시선을 한몸에받던데요~아주그냥 쾌감이더라구요-_-;;
저는 그땐 차마 실력이 안되는관계로 아는체도 못하고 지나쳤네요..
-_-요즘은 조금시늉은하는데-_-;;;어반 정말 얼굴에 철판쫙깔고
하지않는한 좀 간담을서늘케한다는....저도 단독 어반을해봤는데-_-;;;
아주그냥 시선을 한몸에받던데요~아주그냥 쾌감이더라구요-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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