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30대에 들어섰습니다,,,ㅡ,.ㅡ,,,

취향이 좀 386코드인지라,,,
조용필이 좋더군요,,,

그래도 가장 압권은,,,
그 겨울의 찻집,,,인거 같습니다,,,

가사에,,,

아~아~,,,웃고 있어도 눈물이 난다,,,

웃고 있어도 눈물이 난다라는 가사가,,,
정말 예술입니다,,,ㅡ,.ㅡ,,,


아래는,,,제 mp3에 있는 곡들입니다,,,

김광석,,,잊어야 한다는 마음으로,,,
건아들,,,젊은미소,,,
김학래,임철우,,,내가,,,
김상배,,,몇 미터 앞에다 두고,,,
노고지리,,,찻잔,,,
둘 다섯,,,일기,,,
송골매,,,모두다 사랑하리,,,
송창식,,,한 번쯤,,,
유심초,,어디서 무엇이 되어 다시 만나랴,,,
이문세,고은희,,,이별 이야기,,,
이범용,한명훈,,,꿈의 대화,,,
이정선,,,산사람,,,
이정희,,,그대여,,,
이치현과 벗님들,,,사랑의 슬픔,,,
장남들의,,,바람과 구름,,,
장현의,,,나는 너를,,,
전원석,,,떠나지마,,,
조하문,,,내 아픔 아시는 당신께,,,
최백호,,,낭만에 대하여,,,
현이와덕이,,,소녀와 가로등,,,
혜은이,,,내남자,,,
휘버스,,,그대로 그렇게,,,


후배들이랑 노래방가면,,,

위에 있는 노래들 부르면,,,
다들 잘 모르더군요,,,
그래도 다 흥얼 되기는 합니다,,,ㅡ,.ㅡ,,,

그중에서
이정희의,,,그대여,,,부르면,,,
잘 모르던 애들도,,,
그대여~그대여 울지 말아요,,,사랑은 사랑은,,,슬픈 거래요,,,
하면서 따라부릅니다,,,ㅡ,.ㅡ,,,

장남들의,,,바람과 구름은 참 분위기 있죠,,,ㅡ,.ㅡ,,,
장현의,,,나는 너를,,,이것도요,,,




>맨정신에서 조용필..
>알콜 들어가도 조용필..
>코서트도 조용필...
>입니다...
>아직까지 안타깝게도 그를 능가하는
>가슴에 와 닫는 가사들... 호소력 있는 음악들....
>다음 조용필 콘서트에는...맨 뒷자리   6만원 이라도
>땡전주고 가야 겟습니다... 역시 조용필 입니다...
>처음 3만원 맨 뒷자리 들었지만..아직 그 감동을 잊지 못하고 있습니다..
>
>조용필 오빠...짱입니다..
>
>PEACE IN 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