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지도를 찾으시는 줄 알았습니다,,,ㅡ,.ㅡ,,,
저도 처음엔 용어자체도 낮설고,,,
영어로된 게시판 타이틀에 정신이 없었지만,,,
여기저기 다 들어가서 보다보면,,,
이게 이거구나,,,하고 알게 됩니다,,,^^*
근데 저의 어린 조카도 영어땜쉬,,,
왈바 들어와서 어딜 봐야 될지 모르더라고요,,,ㅡ,.ㅡ,,,
걍 옆에서 조금 알려주기만 했습니다,,,ㅡ,.ㅡ,,,
>나이 쉰줄에 들어서야 자전거사랑, 한강과 그 샛강의 소중함, 그리고 동호회의 즐거움을 느끼고 있는 초보자입니다.
>일요일 한강변을 오고가며 오장터에 몇번 얼굴도 드밀었습니다.
>이른바 생활자전거를 애용하고 있지요. 그 자전거로 얼떨결에 삼막사, 염불암, 망우산, 남산, 하늘공원 등지를 탔습니다. 솔직히 끌고 올라간 곳도 있구요.
>가난한 살림살이인지라 잘 갖추지 못했지만, 자전거 사랑에는 남 못지 않다는 자부심 갖고 있습니다.
>선배님들의 많은 지도 부탁드립니다.
>회원 가입하고 어디에 인사글을 올려야 할지 몰라 이곳에 올립니다. 또 자유게시판에 글 올리려다 몇번 망설였습니다. 그 까닭은 영어로 씌여져 있어 어디다 글을 써야 되는지 몰라서였지요. 아! 영어 영어 온통 어디가나 영어. 자전거 타는데 돈도 많아야 되고... 학벌도 좋아야 하고....
>잘 부탁합니다.
>
저도 처음엔 용어자체도 낮설고,,,
영어로된 게시판 타이틀에 정신이 없었지만,,,
여기저기 다 들어가서 보다보면,,,
이게 이거구나,,,하고 알게 됩니다,,,^^*
근데 저의 어린 조카도 영어땜쉬,,,
왈바 들어와서 어딜 봐야 될지 모르더라고요,,,ㅡ,.ㅡ,,,
걍 옆에서 조금 알려주기만 했습니다,,,ㅡ,.ㅡ,,,
>나이 쉰줄에 들어서야 자전거사랑, 한강과 그 샛강의 소중함, 그리고 동호회의 즐거움을 느끼고 있는 초보자입니다.
>일요일 한강변을 오고가며 오장터에 몇번 얼굴도 드밀었습니다.
>이른바 생활자전거를 애용하고 있지요. 그 자전거로 얼떨결에 삼막사, 염불암, 망우산, 남산, 하늘공원 등지를 탔습니다. 솔직히 끌고 올라간 곳도 있구요.
>가난한 살림살이인지라 잘 갖추지 못했지만, 자전거 사랑에는 남 못지 않다는 자부심 갖고 있습니다.
>선배님들의 많은 지도 부탁드립니다.
>회원 가입하고 어디에 인사글을 올려야 할지 몰라 이곳에 올립니다. 또 자유게시판에 글 올리려다 몇번 망설였습니다. 그 까닭은 영어로 씌여져 있어 어디다 글을 써야 되는지 몰라서였지요. 아! 영어 영어 온통 어디가나 영어. 자전거 타는데 돈도 많아야 되고... 학벌도 좋아야 하고....
>잘 부탁합니다.
>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