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 동네에도 전철역 근처나 공터같은곳에 보면 수개월째 한자리에 묶여서
먼지쌓이고, 눈비 다 맞고, 벌겋게 녹이슨 자전거들을 많이 볼수 있습니다.
버려진 것인지, 아니면 주인들이 거기에 묶어둔것을 잊어버린 것인지 알수는 없지만
참 아깝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그런데 그런 자전거를 임의로 가져가도 괜찮은 건가요?
나도 하나 가져다가 고쳐서 써볼까...
먼지쌓이고, 눈비 다 맞고, 벌겋게 녹이슨 자전거들을 많이 볼수 있습니다.
버려진 것인지, 아니면 주인들이 거기에 묶어둔것을 잊어버린 것인지 알수는 없지만
참 아깝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그런데 그런 자전거를 임의로 가져가도 괜찮은 건가요?
나도 하나 가져다가 고쳐서 써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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