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날 일찍 갔었습니다...
아무래도 첫날이고 오픈한지 얼마 안되서 사람이 없어서 스티커는 왕창왕창 얻어왔었는데요...
몇몇 수입업체가 빠졌었습니다....
현재 이름을 대면 알만한 수입업체입니다...
첨에 가면서 제조업체가 올줄알았는데 수입업체에서 하더군요...
그래서 그런지 깊이는 좀 떨어졌었습니다...
전 올해도 그냥 스티커 얻어오는 재미로 가렵니다......
아무래도 첫날이고 오픈한지 얼마 안되서 사람이 없어서 스티커는 왕창왕창 얻어왔었는데요...
몇몇 수입업체가 빠졌었습니다....
현재 이름을 대면 알만한 수입업체입니다...
첨에 가면서 제조업체가 올줄알았는데 수입업체에서 하더군요...
그래서 그런지 깊이는 좀 떨어졌었습니다...
전 올해도 그냥 스티커 얻어오는 재미로 가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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