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른 사람들이 멋있게 보아줍니다. 아주 건강하고 좋은 취미를 가졌다고 합니다.. 그리고 옷을 갖추어 입는 것도 더 멋있습니다. 흠. 저의 아내도 올해 36인데 같이 잘타다가 요근래 겨울이라 춥다고 걍 집에서 놀더군요.. ㅠ.ㅠ 하옇튼 멋있습니다. 신랑되시는 분과 같이 이뿌게 타세요. ^^ 타시다가 같이 이야기도 많이 하시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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