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은 가장큰 문제는 아이가 아프다는거겟지요 이런..
두번째는 그곳 책임자들과 소비자의 인식의 거리가.
태양에서 지구까지의 차이.
저도 닭튀길때 깃털을 별생각 안했던지라.. ㅡㅡ;;
(날개깃털이 나오는경우는 흔합니다.. 손질해온거 또 손질하긴하지만..)
식료재료 수입해다 안쓸탠데 ㅡㅡ;; 대부분 "하림"기타 회사아닌가?? ㅡㅡ;
책임자가 했다는 말이뭔가 구림..ㅋㅋㅋ
딴데서 식료품 가져오기가 얼마나 까다로운데 ㅡㅡ;;
국내서도 닭한마리에 1~2천원하는걸(기업이면 몇백원ㅋ)
어데서 수입해온다는 말인지 ㅡㅡ;
그것도 품종계량돼서 1~2주면 다커서는 줄줄이 전기의자않는 닭을 ㅡㅡ;;
이런말 죄송하지만 요리에서 털도 나오고 비닐도나오고
별의별게 다묻어 나오는게 요식업체 음식입니다.
또 뭔가 색다른게 묻어 나올수있는 확율은 알바맘이죠 ㅎㅎ
(치킨 조리온도는 핫피225'? or260'인가 그렇습니다..
160'은 감자튀김 아니던가??? 너무 오래전일이라.. )
세균? 튀기면 죽겠지요 다만 문제는
그걸 소비자가 소비하시는데까지 걸리는 시간이겟죠?
평균 짧아도 30분이요 길면 3시간이니 ㅎ
또 알바는 그시간동안 청소도하고 하수구도푸고 생닭도만졋던
기타장비들을 수십번 주무르겟죠 ㅡㅡ; 가끔 화장실도청소합니다...
그리곤 손질하고 돌돌이 돌리고. 브레딩하고.
전 먹을때 ㅎㅎ 치킨 조리시간을 맞춰서 새걸로 먹고
나온지 좀됏다 싶은건 가차없이 안먹고 버렸습니다.
그땐 그걸 사먹는 사람들이 신기 햇어요 ㅡㅡ; 맛있다고 드시는 ㅠ.ㅜ
자자 집에가서 드세요 ㅡㅡ;;
잘아시면서.. ㅎㅎ 집밥이 최고아닌가요..
쫌 더 쓰면 각각 업체의 위생지수는 그날의 알바컨디션 지수랑 같겟습니다.
한팀 와서먹으면 수십만원하는 외식업체 다 그게 그겁니다.
왜 비싼돈주고 먹는지 이해안감.
호텔도 똑같구요 ㅎㅎ
근거없는 잡설이 아니라
주변에 요식계통으로 나간 친구들이 많았고
저또한 그래서 잘알아요 ㅋ
아악~~ 너무 적날하다... ㅎ
두번째는 그곳 책임자들과 소비자의 인식의 거리가.
태양에서 지구까지의 차이.
저도 닭튀길때 깃털을 별생각 안했던지라.. ㅡㅡ;;
(날개깃털이 나오는경우는 흔합니다.. 손질해온거 또 손질하긴하지만..)
식료재료 수입해다 안쓸탠데 ㅡㅡ;; 대부분 "하림"기타 회사아닌가?? ㅡㅡ;
책임자가 했다는 말이뭔가 구림..ㅋㅋㅋ
딴데서 식료품 가져오기가 얼마나 까다로운데 ㅡㅡ;;
국내서도 닭한마리에 1~2천원하는걸(기업이면 몇백원ㅋ)
어데서 수입해온다는 말인지 ㅡㅡ;
그것도 품종계량돼서 1~2주면 다커서는 줄줄이 전기의자않는 닭을 ㅡㅡ;;
이런말 죄송하지만 요리에서 털도 나오고 비닐도나오고
별의별게 다묻어 나오는게 요식업체 음식입니다.
또 뭔가 색다른게 묻어 나올수있는 확율은 알바맘이죠 ㅎㅎ
(치킨 조리온도는 핫피225'? or260'인가 그렇습니다..
160'은 감자튀김 아니던가??? 너무 오래전일이라.. )
세균? 튀기면 죽겠지요 다만 문제는
그걸 소비자가 소비하시는데까지 걸리는 시간이겟죠?
평균 짧아도 30분이요 길면 3시간이니 ㅎ
또 알바는 그시간동안 청소도하고 하수구도푸고 생닭도만졋던
기타장비들을 수십번 주무르겟죠 ㅡㅡ; 가끔 화장실도청소합니다...
그리곤 손질하고 돌돌이 돌리고. 브레딩하고.
전 먹을때 ㅎㅎ 치킨 조리시간을 맞춰서 새걸로 먹고
나온지 좀됏다 싶은건 가차없이 안먹고 버렸습니다.
그땐 그걸 사먹는 사람들이 신기 햇어요 ㅡㅡ; 맛있다고 드시는 ㅠ.ㅜ
자자 집에가서 드세요 ㅡㅡ;;
잘아시면서.. ㅎㅎ 집밥이 최고아닌가요..
쫌 더 쓰면 각각 업체의 위생지수는 그날의 알바컨디션 지수랑 같겟습니다.
한팀 와서먹으면 수십만원하는 외식업체 다 그게 그겁니다.
왜 비싼돈주고 먹는지 이해안감.
호텔도 똑같구요 ㅎㅎ
근거없는 잡설이 아니라
주변에 요식계통으로 나간 친구들이 많았고
저또한 그래서 잘알아요 ㅋ
아악~~ 너무 적날하다...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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