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장님 욕하지 마라. 난 사장님의 마음이 충분히 이해가 된다.

입장을 바꿔 생각해 보라.

당신들 같은면 아무리 잘못을 했더라도 자신의 가족을 감싸지 않을 수 있겠

는가?

그렇다 그 여성분을 물었다는 개XX는 사장과 형제여떠~~언 것이다.

글 읽어보고 눈치 깐 분도 있고 혹시.... 설마.... 이러는 분도 있겠지만

음.. 그것은 역시였다..그렇다 사장은 ???였던 것이다..(이해 못한 분 없으리라)

자 이쯤되면 그 사장님~~~ 의 행동이 약간은 이해되지 않는가?

너무 욕만 하지 마라. 팔은 안으로 굽는법.

난 그 형제애가 부럽기만 하다.

아~~ 동생을 감싸주는 형의 따스한 마음.....

안타깝다 동생은 아마도 사형될거 같고 형은 형사입건될거 같으니...

동생 덩치가 상당하다던데 여럿 배부르겠군

(유가네 홈피에서 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