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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tktk2004.01.10 10:27조회 수 171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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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처음들어갈때 생각나네요..
어색한 정장과 구두...어색한 말투..(니다.니까)
참 모든게 어색하고 뻘쭘했었던...한달지나고 첫월급 받았을때..
난생처음 적금붓고 남은돈으로 산 부모님 선물...
지금은 오랜시간이 흘러 일상생활이 되버렸지만...
그때가 문득 생각나네요...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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