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트님과 같이 헌혈하게 되진 못하겠지만 혹시 도움이 될까해서 몇자 적습니다.
저도 건강이 많이 좋아져서 예전엔 간호사도 말리던 헌혈을 하고 있는데요.
저는 꼭 종합운동장 사거리의 키노극장앞에서 합니다.
거기서는 영화표를 줍니다.(한달유효)
영화표때문에 하는것은 아니니 오해마시구요.
원래 피를 공급하는 측은 거의 공짜로 하지만 적십자나 병원에서는 그 피가 매우 비싸게 팔린답니다. 즉, 사실 그 피에 마진이 결국 붙어서 팔리게 된다는 얘기지요. 그렇다면 우리도 외국처럼 현실적으로 피값을 매겨야 한다고 개인적으로 생각합니다. 외국에서는 수혈자에게 적절한 대금을 지급한다고 합니다.
그렇게 되면 수혈자도 많아지고 지금처럼 피가 모자라 우리 국민들에게 피가 모자란다는 하소연을 하는 일도 없어질겁니다.
아무튼, 각설하고 기왕이면 영화표 주는 곳에서 하는것도 방법이라고 봅니다.
헌혈벙개하고 같이 영화보고...
예전엔 항상 키노앞에 있었는데 날씨가 추워진 요즘은 없는 날도 있네요.
저도 건강이 많이 좋아져서 예전엔 간호사도 말리던 헌혈을 하고 있는데요.
저는 꼭 종합운동장 사거리의 키노극장앞에서 합니다.
거기서는 영화표를 줍니다.(한달유효)
영화표때문에 하는것은 아니니 오해마시구요.
원래 피를 공급하는 측은 거의 공짜로 하지만 적십자나 병원에서는 그 피가 매우 비싸게 팔린답니다. 즉, 사실 그 피에 마진이 결국 붙어서 팔리게 된다는 얘기지요. 그렇다면 우리도 외국처럼 현실적으로 피값을 매겨야 한다고 개인적으로 생각합니다. 외국에서는 수혈자에게 적절한 대금을 지급한다고 합니다.
그렇게 되면 수혈자도 많아지고 지금처럼 피가 모자라 우리 국민들에게 피가 모자란다는 하소연을 하는 일도 없어질겁니다.
아무튼, 각설하고 기왕이면 영화표 주는 곳에서 하는것도 방법이라고 봅니다.
헌혈벙개하고 같이 영화보고...
예전엔 항상 키노앞에 있었는데 날씨가 추워진 요즘은 없는 날도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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