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르침을 주신분은 스승이심다.. 제자 된 도리로 같은 반 급우들이나 넓게 같은 학년끼리라도 선생님을 몇일만이라도 생각하고 기리는 맘에서 검은색 리본을 다는 것은 어떨까요.. 지금은 하늘나라에 계신 선생님도 그런 제자들의 모습을 보시면 마음편히 하늘나라에서 지내실 겁니다..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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