윗 글 중에서도 나왔듯이 등산객과의 불편한 관계가 가장 핵심이라고
생각됩니다. 산에서 타다가 만나는 모든 분께 인사를 하며 다니고 있습니다.
대부분 화이팅을 외치며 격려해 주시지만 별로 유쾌하지 못한 표정의 분들도
있습니다. 최대한 속도 줄이고 양보를 했는데도 그럴때가 있습니다.
우리가 모여서 아무리 자연훼손은 적고 등산객이 어쩌고 해봤자 그것이
답은 아니라 생각 됩니다.
자전거에 대한 인식을 바꿀 수(더 자세히 알게 하거나) 있는 계몽 운동이
최우선 과제라고 생각 합니다. 자전거는 친환경적이고 사람에게 크게 유익하다는 것을 보통의 사람들도 인식하고 타보고 싶다는 생각을 갖게끔 만드는게 가장 중요 할 것 같습니다.
> 물론 등산객만한 숫자의 잔차가 들어선다면 산이 다 훼손되겠죠^^;;
>
>하지만 자전거는 등산객1000명에 한명 꼴이죠^^;;
생각됩니다. 산에서 타다가 만나는 모든 분께 인사를 하며 다니고 있습니다.
대부분 화이팅을 외치며 격려해 주시지만 별로 유쾌하지 못한 표정의 분들도
있습니다. 최대한 속도 줄이고 양보를 했는데도 그럴때가 있습니다.
우리가 모여서 아무리 자연훼손은 적고 등산객이 어쩌고 해봤자 그것이
답은 아니라 생각 됩니다.
자전거에 대한 인식을 바꿀 수(더 자세히 알게 하거나) 있는 계몽 운동이
최우선 과제라고 생각 합니다. 자전거는 친환경적이고 사람에게 크게 유익하다는 것을 보통의 사람들도 인식하고 타보고 싶다는 생각을 갖게끔 만드는게 가장 중요 할 것 같습니다.
> 물론 등산객만한 숫자의 잔차가 들어선다면 산이 다 훼손되겠죠^^;;
>
>하지만 자전거는 등산객1000명에 한명 꼴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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