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보고 열받아서 ㅡㅡ 진주 경찰서 홈피에 글남기고 ...보니 ...그전에 이런 답변이 있더군요..나름대로 조목한...그래도 이해 한가는거 ..많슴다.ㅡㅡ
게시판도 실명으로 주민번호까지 쓰게 하두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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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 홈페이지를 방문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귀하께서 문의하신 2003. 12. 25자 교통사고처리 절차 질의에 대한 답변입니다.
○ 이의제기에 대한 항목 내용에 대한 답변내용
1. 경찰관이 사경을 헤메는 애에게 큰소리로 너 술마셨지 졸았지 하고 피를 뽑아 갔다는 항목에 대한 답변
- 사고발생후 현장에 도착하여 사고현장에 대한 사진 찰영후 경상대학병원 응급실에 도착해보니 운전자인 부 권순재는 사고 현장에 갔다고 하였으며 당시 병원에서 권창근은 대답정도는 할 수 있어 술을 마신 여부 및 졸았는지 여부에 대하여 물어 본 바 권창근이 "딱 한잔하였다"고 정상적으로 대답했으며 그 말을 권창근 옆에 있던 어머니도 들었으며, 이후 권창근의 부 권순재도 진술서 작성당시 창근이가 술을 먹었다는 소리를 자기의 처에게 들었다고 했으며 당시 권창근의 큰어머니가 채혈에 동의를 하였기 때문에 채혈 동의서를 받아 채혈을 했으며 채혈당시는 권창근이 "술을 딱한잔 하였다"고 말을 하는 것으로 보아 정신이 있는 것으로 판단하였고, 상대운전자에 대하여는 음주측정을 하였으며,
2. 경찰서에서 연락을 하여 보호자에게 조사를 받으러 오라고 했다는 항목에 대한 답변
- 사고 발생 후 2003. 12. 26 오전시간대 권창근의 부 권순재외2명이 교통사고조사계에 와서 사고현장에 한번 가보고 싶다고 하여 현장에 가족들과 같이 가게 되었는데 현장에서 권창근 가족들이 왜 상대 진술만 받고 우리 진술은 받지 않느냐고 하여 권창근에게 진술서 작성코자 문의한바 현재까지 정신이 깨어나지 않았다고 하고 권창근의 부가 권순재가 사고당시에 대한 의문이 있다고 하여 의문 부분에 대하여 진술하면 그 부분도 조사를 하겠다고 하여 권창근의 아버지 권순재와 삼촌이 참여한 상태에서 진술서를 작성하게 된 것이며,
3. 사고직전 옆골목에서 빨간 위생차 하나가 지나가는걸 보았는데 그부분에 대하여 조사를 하지 않는다는 진술에 대한 답변
- 사고당시 마티즈 승용차에 불이나는 목격하고 소화기를 이용 불을 끄고 신고를 하였다는 동신 주유소 사장 상대 사고 목격 경위 조사코자 한바,
자신은 사고가 발생된 후에 보았다는 진술이며 사고발생 전에 옆 도로에 위생차가 있는 것을 보았는데 그 차량이 사고 차량인줄은 알 수 없다고 하여 당시 상황을 진술해 줄 것을 부탁한바 자신은 경찰서에서 오라 가라고 하면 귀찮다면서 진술해 줄수 없다고 하고 만일 법원에서 부르면 진술해 줄 수 있다고 하면서 진술서 작성 극구 거부하여 진술서 작성치 못하였고,
4. 용의차량과 중앙선과 차량거리 관계도 수사요청을 하였는데 그뒤 가보니 조사는 전혀 하지 않았다는 내용에 대한 답변
- 사고당시 동신 주유소 사장의 진술 내용에 따라 진주위생, 동진위생 차량들에 대하여 사고 당일 상평동 사고지점 부근에서 작업을 하였는지 여부에 대하여는 현재 계속 수사중에 있으며,
동신주유소 우측편 도로에서 사고충돌 지점까지 에 대한 거리 또한 조사를 하였음을 알려 드립니다
○ 이건 사고와 관련하여 가족들에게 심심한 위로의 말씀을 드리며,
경찰관은 누구 한사람의 진술에 의존하여 조사를 하지 않으며 진실을 밝히기 위하여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경찰서 방문당시 설명 하였지만 현재 경남지방경찰청 및 도로교통안전관리공단에 이번 사고와 관련하여 조사의뢰를 하였으며 조속한 조사를 위하여 현재 계속 요청중임을 알려 드리며 지금도 진술인이 의문을 가지고 있는 부분에 대하여 계속 수사중임을 우선 알려 드립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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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하께서 문의하신 2003. 12. 25자 교통사고처리 절차 질의에 대한 답변입니다.
○ 이의제기에 대한 항목 내용에 대한 답변내용
1. 경찰관이 사경을 헤메는 애에게 큰소리로 너 술마셨지 졸았지 하고 피를 뽑아 갔다는 항목에 대한 답변
- 사고발생후 현장에 도착하여 사고현장에 대한 사진 찰영후 경상대학병원 응급실에 도착해보니 운전자인 부 권순재는 사고 현장에 갔다고 하였으며 당시 병원에서 권창근은 대답정도는 할 수 있어 술을 마신 여부 및 졸았는지 여부에 대하여 물어 본 바 권창근이 "딱 한잔하였다"고 정상적으로 대답했으며 그 말을 권창근 옆에 있던 어머니도 들었으며, 이후 권창근의 부 권순재도 진술서 작성당시 창근이가 술을 먹었다는 소리를 자기의 처에게 들었다고 했으며 당시 권창근의 큰어머니가 채혈에 동의를 하였기 때문에 채혈 동의서를 받아 채혈을 했으며 채혈당시는 권창근이 "술을 딱한잔 하였다"고 말을 하는 것으로 보아 정신이 있는 것으로 판단하였고, 상대운전자에 대하여는 음주측정을 하였으며,
2. 경찰서에서 연락을 하여 보호자에게 조사를 받으러 오라고 했다는 항목에 대한 답변
- 사고 발생 후 2003. 12. 26 오전시간대 권창근의 부 권순재외2명이 교통사고조사계에 와서 사고현장에 한번 가보고 싶다고 하여 현장에 가족들과 같이 가게 되었는데 현장에서 권창근 가족들이 왜 상대 진술만 받고 우리 진술은 받지 않느냐고 하여 권창근에게 진술서 작성코자 문의한바 현재까지 정신이 깨어나지 않았다고 하고 권창근의 부가 권순재가 사고당시에 대한 의문이 있다고 하여 의문 부분에 대하여 진술하면 그 부분도 조사를 하겠다고 하여 권창근의 아버지 권순재와 삼촌이 참여한 상태에서 진술서를 작성하게 된 것이며,
3. 사고직전 옆골목에서 빨간 위생차 하나가 지나가는걸 보았는데 그부분에 대하여 조사를 하지 않는다는 진술에 대한 답변
- 사고당시 마티즈 승용차에 불이나는 목격하고 소화기를 이용 불을 끄고 신고를 하였다는 동신 주유소 사장 상대 사고 목격 경위 조사코자 한바,
자신은 사고가 발생된 후에 보았다는 진술이며 사고발생 전에 옆 도로에 위생차가 있는 것을 보았는데 그 차량이 사고 차량인줄은 알 수 없다고 하여 당시 상황을 진술해 줄 것을 부탁한바 자신은 경찰서에서 오라 가라고 하면 귀찮다면서 진술해 줄수 없다고 하고 만일 법원에서 부르면 진술해 줄 수 있다고 하면서 진술서 작성 극구 거부하여 진술서 작성치 못하였고,
4. 용의차량과 중앙선과 차량거리 관계도 수사요청을 하였는데 그뒤 가보니 조사는 전혀 하지 않았다는 내용에 대한 답변
- 사고당시 동신 주유소 사장의 진술 내용에 따라 진주위생, 동진위생 차량들에 대하여 사고 당일 상평동 사고지점 부근에서 작업을 하였는지 여부에 대하여는 현재 계속 수사중에 있으며,
동신주유소 우측편 도로에서 사고충돌 지점까지 에 대한 거리 또한 조사를 하였음을 알려 드립니다
○ 이건 사고와 관련하여 가족들에게 심심한 위로의 말씀을 드리며,
경찰관은 누구 한사람의 진술에 의존하여 조사를 하지 않으며 진실을 밝히기 위하여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경찰서 방문당시 설명 하였지만 현재 경남지방경찰청 및 도로교통안전관리공단에 이번 사고와 관련하여 조사의뢰를 하였으며 조속한 조사를 위하여 현재 계속 요청중임을 알려 드리며 지금도 진술인이 의문을 가지고 있는 부분에 대하여 계속 수사중임을 우선 알려 드립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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