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호루라기 부는 사람을 본 적은 없지만..
상상만 해봐도 얼마나 꼴볼견인지 알 수 있겠네요..
호루라기를 부는 것은 마치 "윗사람이 아랫사람에게" 비키라고 하는것과
같이 느껴집니다..
그러니 보통 사람들에게 MTB라는게 "귀족스포츠"라는 나쁜 이미지가
생기는 것이죠.. 그 사람들은 "귀족스포츠"를 즐기면서 자신들이 마치
"귀족"이라도 된 양 느끼나 보네요.ㅡ
그런사람한테 "아저씨 호루라기 불지 마세요" 하면
"어린것이 버릇이 없구나" 라는 소리 듣게 생겼군요.ㅡ
상상만 해봐도 얼마나 꼴볼견인지 알 수 있겠네요..
호루라기를 부는 것은 마치 "윗사람이 아랫사람에게" 비키라고 하는것과
같이 느껴집니다..
그러니 보통 사람들에게 MTB라는게 "귀족스포츠"라는 나쁜 이미지가
생기는 것이죠.. 그 사람들은 "귀족스포츠"를 즐기면서 자신들이 마치
"귀족"이라도 된 양 느끼나 보네요.ㅡ
그런사람한테 "아저씨 호루라기 불지 마세요" 하면
"어린것이 버릇이 없구나" 라는 소리 듣게 생겼군요.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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