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는 포천일동 입니다. 눈은 어느덧 싸여 통행에 불편을 줄 정도로 쌓였군요. 막걸리에 소주한잔했더니 마음이 차분히 가라앉네요. 음악까지 저의 마음을 울리네요. 왜이렇게 쓸쓸한지? 총각 라이더 신세한탄 들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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