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버지께서 지나치게 관대하게 처리하신것 같습니다.
물론 우발적으로 어린 호기심에 자전거 타보고 싶어서 훔쳤거나 그런 경우라면 충분히 용서해주고 타일러서 그렇지 않도록 해야겠지요.
하지만, 남의 집안에 들어와서 자전거 훔쳐가고 잘 훔쳐간다고 쪽지까지 남겨 놓은걸 보면 호기심에 훔치거나 한게 아니고 작정하고 훔친데다가 죄질도 아주 나쁘지 않습니까? 별로 용서해줄만한 대상은 아닌것 같군요.
아버지의 넓은 마음으로 관대하게 대해주셨지만, 그 훔친놈은 앞으로도 또 훔칠놈일것 같습니다.
물론 우발적으로 어린 호기심에 자전거 타보고 싶어서 훔쳤거나 그런 경우라면 충분히 용서해주고 타일러서 그렇지 않도록 해야겠지요.
하지만, 남의 집안에 들어와서 자전거 훔쳐가고 잘 훔쳐간다고 쪽지까지 남겨 놓은걸 보면 호기심에 훔치거나 한게 아니고 작정하고 훔친데다가 죄질도 아주 나쁘지 않습니까? 별로 용서해줄만한 대상은 아닌것 같군요.
아버지의 넓은 마음으로 관대하게 대해주셨지만, 그 훔친놈은 앞으로도 또 훔칠놈일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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