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여러번 느꼈던건데 일종의 엔돌핀 같은건가?? 했었습니다..
급하거나 누가 시켜서 하는게 아니라 말그대로 맘내켜서 달리다보면 어느순간
입가에 씨익~하고 기분이 좋아집니다..몸도 가벼워지는거 같아서 더 달리게
되고... 자전거 탈때도 마찬가진데 그냥 잠깐 페달링해도 자전거 타고있는
그 자체가 기분 좋습니다.. 밟는 만큼 속도 빨라지는것도 좋구...
급하거나 누가 시켜서 하는게 아니라 말그대로 맘내켜서 달리다보면 어느순간
입가에 씨익~하고 기분이 좋아집니다..몸도 가벼워지는거 같아서 더 달리게
되고... 자전거 탈때도 마찬가진데 그냥 잠깐 페달링해도 자전거 타고있는
그 자체가 기분 좋습니다.. 밟는 만큼 속도 빨라지는것도 좋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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