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경기도 이천으로 출근하면서 출근길이 길 것으로 예상하고 어제 새벽 늦게 잤는데... 왠걸... 집앞과 근처의 도로의 눈은 온데간데없고 빙판길도 없고... 아예 젖은 흔적도 안남아 있는 도로... 고속도로는 아예 메말라있고...
한시간도 안되어 회사에 도착하여 졸린눈 비비며 이 글을 씁니다.
회사에 오니 완벽한 설경이 펼쳐져 있네요. 젠장... 서울의 눈이 다 어디로 갔나요. 우리 집 근처(잠실)만 그런가?TT
한시간도 안되어 회사에 도착하여 졸린눈 비비며 이 글을 씁니다.
회사에 오니 완벽한 설경이 펼쳐져 있네요. 젠장... 서울의 눈이 다 어디로 갔나요. 우리 집 근처(잠실)만 그런가?T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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