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믿고거래 하는 왈바사이트에서 불미스러운 일들이 발생하여 맘이 아픕니다. 다시는 이런일이 없도록 사진이라도 꼭 확인하고 물건들을 거래해야겠군요. 저는 지방이라 더욱 그렇습니다. 이참에 옥션처럼 왈바 공개계좌를 만들고 구매자의 입금 확인 후 판매자가 물건을 배송하고 구매자는 물건을 확인 후 구매결정을 하여 판매자가 입금된 돈을 찾을 수 있도록 하는 시스템을 마련하면 어떨까요? 너무 어려울까요? 시스템 구축비가 많이 들까요? 안따까운 맘에 한마디 올립니다. 그럼 추운데 안전라이딩 하세요!!!
전 지금의 방식이 좋다고 생각하는데요..
시스템을 한번 바꾸기시작해서 문제가 생기면
다시 보완 시스템을 만들어야하고, 이용자들만 혼란스러워할거라고
생각합니다..어떤방식이든 약간의 문제가 생기기 마련이니까요..
이번일을 계기로 더욱 발전할수 있을거라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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