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제가 경솔했던것 같습니다.
프레임 상테는 금이 간것이 아니고 뒷허브끼우는 곳이 허브로 인해 약간 깍여서 as를 문의 했던것입니다. 고속주행시 바뀌가 정확히 고정이 안되니까 미세하게 흔들려서 위험도 하고 디스크 패드가 약간만 속력을 내면 닿아서 소리가 나는게 신경이 많이 쓰이더라구요. 그런데 2년정도 탔다고 프레임에 이정도의 문제가 있으면 소비자의 과실도 있겠지만 불량이 아닐까도 생각이 되네요. 고수님들의 말씀대로 소비자 과실 xx%를 적용하던지 아님 용접이라도 해서 프레임 깍여버린 곳을 메워주던지 하는 성의를 좀 보여주길 바랬습니다.저도 이정도로는 새걸바라지도 않았고 약간의 용접을 바랬는데 답변은 새걸로 사라는것이었습니다..물론 용도에 맞지않게 사용하여 부서진것이라면 소비자의 과실을 인정해야겠지만 이정도의 문제를 무조건 소비자의 과실로 인정한다는것은 삼천리 자전거의 내구성이 이정도 밖에 안되니까 소비자가 조심해서 타라는 식으로 들리네요.무작정 프레임을 바꾸라는 회사측의 입장은 이해가 안갑니다.그리고 한두푼하는 물건도 아니고 백만원 넘게 주고산물건의 as가 1년뿐이안되고 그후로 문제가 있으면 새로 사라는 식의 as에대한 불만도 가지게 되네요..한동안 스트레스를 받았더니 이런글을 쓰게 되었습니다. 고수님들의 충고 달게 받겠습니다.. 그리고 신경써주신 고수님들께 감사의 말씀드립니다.
>프레임은 몇몇(링크나 피벗의 문제 등...)의 경우를 제외하고 일반적으로 as가 불가능 합니다.
>
>대신 교체가 되겠지요... 무상기간이 지났으니 무상으로 교체할수도 없고,
>
>유상으로 프레임을 교체해준다 한들 삼천리에서 책정된 프레임 가격이 만만치 않을 겁니다.
>
>블랙캣 프레임 중고란에 10만원 이하의 가격으로 거래되고 있습니다...
>
>프레임만 새로 구입하시는 것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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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 자전거(블랙켓 시그네춰)에 문제가 있어서 삼천리 자전거측에 as를 신청했습니다. 답변은 무상기간(1년인것 같은데)이 지났으니 프레임을 바꾸는 수 밖에 없다는 답변을 보내왔더군요. 무상기간이 지났다고 100만원 넘는 자전거에 대한 as가 이정도니 실망스러웠습니다.그럼 삼천리 자전거를 사는 사람들은 무상기간이 지나면 자전거에 문제가 생겨도 무조건 새거 사라는 말인가요.참편하네요.소비자를 생각한다면 좀더 문제를 해결할수 있는 방향으로 이야기를 해야지. 이상이 생기면 그냥 새걸로 사라는식... 항의차 게시판에 글을 써 볼려고 했지만 운영자가 답글을 안달면 글이 안올라오는것 같더군요..몇일이 지났어도 제글은 안올라오더군요..열받아서 불매운동이라도 벌이고 싶지만 ..한국을 대표하는 자전거 회사의 양심이 이정도 밖에 안되니..다시는 국산 자전거 안사고 싶네요..주위사람들이 산다고 하면 1년만 타다가 버릴꺼면 사고 아님 제가 발벗고 말리고 싶습니다.
>>
>>보내주신 글을 잘받았습니다
>>자전거 주행에 불편이 있으셔서 안탑깝게 생각합니다
>>먼저 죄송한 말씀을 드립니다
>>보유하신 자전거는 무상A/S 유효기간이 지난 상태임으로
>>무상처리는 해드리기가 어렵습니다
>>구매하신 대리점이나 자주 이용하시는 대리점이 있으시면
>>차체를 별도 구입하시어 부품 이동을 시켜야 할것 같습니다
>>소비자의 이해를 구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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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레임 상테는 금이 간것이 아니고 뒷허브끼우는 곳이 허브로 인해 약간 깍여서 as를 문의 했던것입니다. 고속주행시 바뀌가 정확히 고정이 안되니까 미세하게 흔들려서 위험도 하고 디스크 패드가 약간만 속력을 내면 닿아서 소리가 나는게 신경이 많이 쓰이더라구요. 그런데 2년정도 탔다고 프레임에 이정도의 문제가 있으면 소비자의 과실도 있겠지만 불량이 아닐까도 생각이 되네요. 고수님들의 말씀대로 소비자 과실 xx%를 적용하던지 아님 용접이라도 해서 프레임 깍여버린 곳을 메워주던지 하는 성의를 좀 보여주길 바랬습니다.저도 이정도로는 새걸바라지도 않았고 약간의 용접을 바랬는데 답변은 새걸로 사라는것이었습니다..물론 용도에 맞지않게 사용하여 부서진것이라면 소비자의 과실을 인정해야겠지만 이정도의 문제를 무조건 소비자의 과실로 인정한다는것은 삼천리 자전거의 내구성이 이정도 밖에 안되니까 소비자가 조심해서 타라는 식으로 들리네요.무작정 프레임을 바꾸라는 회사측의 입장은 이해가 안갑니다.그리고 한두푼하는 물건도 아니고 백만원 넘게 주고산물건의 as가 1년뿐이안되고 그후로 문제가 있으면 새로 사라는 식의 as에대한 불만도 가지게 되네요..한동안 스트레스를 받았더니 이런글을 쓰게 되었습니다. 고수님들의 충고 달게 받겠습니다.. 그리고 신경써주신 고수님들께 감사의 말씀드립니다.
>프레임은 몇몇(링크나 피벗의 문제 등...)의 경우를 제외하고 일반적으로 as가 불가능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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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신 교체가 되겠지요... 무상기간이 지났으니 무상으로 교체할수도 없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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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상으로 프레임을 교체해준다 한들 삼천리에서 책정된 프레임 가격이 만만치 않을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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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캣 프레임 중고란에 10만원 이하의 가격으로 거래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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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레임만 새로 구입하시는 것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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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 자전거(블랙켓 시그네춰)에 문제가 있어서 삼천리 자전거측에 as를 신청했습니다. 답변은 무상기간(1년인것 같은데)이 지났으니 프레임을 바꾸는 수 밖에 없다는 답변을 보내왔더군요. 무상기간이 지났다고 100만원 넘는 자전거에 대한 as가 이정도니 실망스러웠습니다.그럼 삼천리 자전거를 사는 사람들은 무상기간이 지나면 자전거에 문제가 생겨도 무조건 새거 사라는 말인가요.참편하네요.소비자를 생각한다면 좀더 문제를 해결할수 있는 방향으로 이야기를 해야지. 이상이 생기면 그냥 새걸로 사라는식... 항의차 게시판에 글을 써 볼려고 했지만 운영자가 답글을 안달면 글이 안올라오는것 같더군요..몇일이 지났어도 제글은 안올라오더군요..열받아서 불매운동이라도 벌이고 싶지만 ..한국을 대표하는 자전거 회사의 양심이 이정도 밖에 안되니..다시는 국산 자전거 안사고 싶네요..주위사람들이 산다고 하면 1년만 타다가 버릴꺼면 사고 아님 제가 발벗고 말리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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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내주신 글을 잘받았습니다
>>자전거 주행에 불편이 있으셔서 안탑깝게 생각합니다
>>먼저 죄송한 말씀을 드립니다
>>보유하신 자전거는 무상A/S 유효기간이 지난 상태임으로
>>무상처리는 해드리기가 어렵습니다
>>구매하신 대리점이나 자주 이용하시는 대리점이 있으시면
>>차체를 별도 구입하시어 부품 이동을 시켜야 할것 같습니다
>>소비자의 이해를 구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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