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하자가 있는 상태인지 설명하지도 않고 일방적으로
이런 글을 써 삼천리에 대한 개인적인 감정을 알리려고만 하는군요.
삼천리 자전거 타본적은 없지만 주위의 불랙캣등을 본 결과
그리 큰 문제가 있는 것들은 보지 못했습니다. 물론 일전에
블랙켓의 프레임에 크랙이 있어서 리콜운동이 있었기도 하지만
대체적으로 입문용 XC 용으로 별 손색없다고 생각됩니다.
역지사지로 생산자의 입장에서 평생 보증해줄 수 있는 것도 아니고
1년이란 기간동안 타면서 문제사항이 있으면 보상해준다고 하니
별 문제는 없어보이는데요. 1년동안 아무 문제 없다가 갑자기 프레임이
부러진 건지요. 아무런 설명도 없이 삼천리란 이름을 비하하는 것 같아.
답변 답니다. 보증기간동안 발견되지 않은 문제라면 어쩔 수 없지 않나 싶고요.
삼천리 본사보다는 본인이 산 대리점에 가서 해결하는게 방법일 듯 합니다.
분명히 보증기간이라는 게 존재하니까요. 쓰신 글에서 나온 삼천리측의
답변도 기분 나쁘지 않게 써놓은거 같은데요. 제품에 대한 실망이라고만 하면
될듯합니다.
이런 글을 써 삼천리에 대한 개인적인 감정을 알리려고만 하는군요.
삼천리 자전거 타본적은 없지만 주위의 불랙캣등을 본 결과
그리 큰 문제가 있는 것들은 보지 못했습니다. 물론 일전에
블랙켓의 프레임에 크랙이 있어서 리콜운동이 있었기도 하지만
대체적으로 입문용 XC 용으로 별 손색없다고 생각됩니다.
역지사지로 생산자의 입장에서 평생 보증해줄 수 있는 것도 아니고
1년이란 기간동안 타면서 문제사항이 있으면 보상해준다고 하니
별 문제는 없어보이는데요. 1년동안 아무 문제 없다가 갑자기 프레임이
부러진 건지요. 아무런 설명도 없이 삼천리란 이름을 비하하는 것 같아.
답변 답니다. 보증기간동안 발견되지 않은 문제라면 어쩔 수 없지 않나 싶고요.
삼천리 본사보다는 본인이 산 대리점에 가서 해결하는게 방법일 듯 합니다.
분명히 보증기간이라는 게 존재하니까요. 쓰신 글에서 나온 삼천리측의
답변도 기분 나쁘지 않게 써놓은거 같은데요. 제품에 대한 실망이라고만 하면
될듯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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