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진정 산을 타보고 싶었지만..장모님의 한마디에

yun38382004.01.14 00:49조회 수 556댓글 0

    • 글자 크기


작년 가을에 어깨뼈 부러저 7주간 8자 붕대 하며 고생하고 2주전에 갈비뼈 부러져 고생하고 다칠것 같아 산에 가고픈 마음은 포기하게 되었다.

생전 부러져본적도 없는데 석달사이에 이런 일들이...

안타깝다. 하지만 몸 사리련다. 장모님이 그러셨다.

'자네 왜 이리 부실해...'


    • 글자 크기

댓글 달기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드디어 복구했습니다. 와일드바이크 심폐소생의 변!40 Bikeholic 2019.10.27 3108
188103 raydream 2004.06.07 389
188102 treky 2004.06.07 362
188101 ........ 2000.11.09 175
188100 ........ 2001.05.02 188
188099 ........ 2001.05.03 216
188098 silra0820 2005.08.18 1474
188097 ........ 2000.01.19 210
188096 ........ 2001.05.15 264
188095 ........ 2000.08.29 271
188094 treky 2004.06.08 264
188093 ........ 2001.04.30 236
188092 ........ 2001.05.01 232
188091 12 silra0820 2006.02.20 1565
188090 ........ 2001.05.01 193
188089 ........ 2001.03.13 226
188088 물리 님.. 이 시간까지 안 주무시고 .. 물리 쪼 2003.08.09 215
188087 물리 님.. 이 시간까지 안 주무시고 .. 아이 스 2003.08.09 245
188086 글쎄요........ 다리 굵은 2004.03.12 540
188085 분..........홍..........신 다리 굵은 2005.07.04 712
188084 mtb, 당신의 실력을 공인 받으세요.4 che777marin 2006.05.31 1505
첨부 (0)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