답변을 드리자면... 그렇다고 할 수 있습니다.
저 중학교때... 학교에서 자전거 훔치다가 걸린 학우(라고 부르기 싫지만)의 경우를 보면... 백주 대낮에... 사람 많은곳에서 절단기로 끊어 가도 관심 갔는 사람 없었습니다.
혹가다 누가 물어보면... 자기 자전건데 열쇠를 잊어 버려서... 라고 하면... 걍... 다 넘어 간다고 합니다...
10여년 전에도 그랬으니... 지금은 더 심할 거라 생각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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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대 이등병때 폐품관련 사역을 나갔는데..
>>
>>딱 핸들바 길이 만한 절단기로 막자전거 프레임을 몇동강내고..
>>
>>자동차 표지판 기둥철을 4번정도 만에 절단했던 기억이 있습니다.
>>
>>오토바이 동호회에 보니 오토바이 u락 역시 사람 팔길이만한 절단기로 절단 됩
>>
>>니다.
>>
>>오토바이는 디스크 구멍에다가 연결 고리를 밖으로 안 나오게 해 못 자르는
>>
>>자물쇠를 걸더군요. 하지만 이런것도 아예 차로 들어 올려 훔치는 인간들이
>>
>>있더군요. 잔차 역시 비싼것들은 오토바이 만만치 않고 더구나 비쌀수록
>>
>>가벼우니 이런 전문 꾼들에게는 더 표적이 되겠죠.
>>
>>즉 도둑들 사고(?)가 바뀌지 않는 이상 자물쇠로 잔차를 보호한다는 생각은
>>
>>가지지 않아야 할 듯 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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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중학교때... 학교에서 자전거 훔치다가 걸린 학우(라고 부르기 싫지만)의 경우를 보면... 백주 대낮에... 사람 많은곳에서 절단기로 끊어 가도 관심 갔는 사람 없었습니다.
혹가다 누가 물어보면... 자기 자전건데 열쇠를 잊어 버려서... 라고 하면... 걍... 다 넘어 간다고 합니다...
10여년 전에도 그랬으니... 지금은 더 심할 거라 생각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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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대 이등병때 폐품관련 사역을 나갔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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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딱 핸들바 길이 만한 절단기로 막자전거 프레임을 몇동강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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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 표지판 기둥철을 4번정도 만에 절단했던 기억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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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토바이 동호회에 보니 오토바이 u락 역시 사람 팔길이만한 절단기로 절단 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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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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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토바이는 디스크 구멍에다가 연결 고리를 밖으로 안 나오게 해 못 자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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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물쇠를 걸더군요. 하지만 이런것도 아예 차로 들어 올려 훔치는 인간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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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있더군요. 잔차 역시 비싼것들은 오토바이 만만치 않고 더구나 비쌀수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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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벼우니 이런 전문 꾼들에게는 더 표적이 되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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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즉 도둑들 사고(?)가 바뀌지 않는 이상 자물쇠로 잔차를 보호한다는 생각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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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지지 않아야 할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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