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요한 연락이 올 수 있는 경우같네요.
그 분이 이 글을 언제 볼 지도 모르고 혹시
그 차에 핸드폰이 떨어져 있지 않을 경우도 있으니
일단 분실 신고를 하시고 같은 전화번호로 임시폰을 받으시면 어떨까요?
아니면 조금 번거럽더라도 이력서를 넣은 회사에 전화를 해서
(인사과 담당원교환) 사정을 얘기하시고 임시 연락처를 말씀해 주시는
것이 좋을 듯 합니다.
요새 취업하기도 어려운데 핸드폰 분실로 인해 어쩌면 맘에 드는 회사
취업기회가 사라진다면 너무나 안타까울 듯...
제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무작정 기다리기만 할 일은 아닐 듯 해서...
몇 자 적었습니다.
꼭 취업되기시를 바랍니다.^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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